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이호균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3월 3일 화요일 오후 2시,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호균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목포의 체질을 바꾸는 대전환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선언문에서 ▲무안반도 통합 추진 ▲원도심 1920 르네상스 ▲항만 재생 및 신항 산업 전환 ▲목포형 컨벤션센터(MOEX) 및 5성급 호텔 유치 ▲30분 광역교통망 완성 ▲임성지구 명품 주거단지 조성 ▲원도심 활성화 대책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확대 ▲목포·영암 신대교 건설 등 10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무안·신안과의 통합이 목포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통합이 성사될 경우 정치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겠다는 입장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균 예비후보 측은 “이번 출마선언은 단순한 출사표가 아니라 목포 미래 설계도를 시민 앞에 제시하는 자리”라며 “목포 출신, 민주당을 지켜온 정통성과 행정·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시장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호균 예비후보는 “시민 곁에서 끝까지 남겠다”며 “목포를 더 크게 쓰는 발전도 중요하지만,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부터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고, 이를 정책과 공약에 충실히 담아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