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의회(의장 서순선)는 지난 4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시기 변경안을 심의·의결 했다.
의회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전반에 대한 적법성·효율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4월 예정된 결산 검사 위원 9명을 선임했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3일)와 맞물리는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 시기를 사전에 변경하여 업무계획·결산·행정사무감사 일정이 충돌하거나 분산되는 비효율을 해소하고자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조정했다.
이번 의결로 군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한편, 회기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의정활동의 현안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순선 의장은 “재정의 투명성과 회기 운영의 효율화는 군정 신뢰의 토대”라며, “민생과 지역 경제를 위한 의회 본연의 견제·협치 기능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황리에 치러진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고물가·내수 부진 속에서도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하며, “협력의 선순환이 지역 공동체의 저력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백련사 동백축제 등 남은 지역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