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 학기 초 SPO 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 집중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는 학교폭력의 증가세 지속과 함께 저연령화 및 사법화 경향 등을 보이는 만큼, 학기 초 학교전담경찰관(SPO) 중심 선제적 예방․대응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신학기 집중 예방 활동 기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방활동 기간 동안 학교전담경찰관(SPO)은 담당 학교를 1회 이상 방문하여 학교(교장․교감-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학교폭력 발생 사안별 신속한 수사 연계, 범죄피해평가 제도 안내, 회복적 경찰활동 등 맞춤형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등교맞이 캠페인, 학교폭력 다발 우려 학교 특별예방교육, 학부모 총회 참여 등 SPO 역량 집중하여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언어․신체적 폭력, 딥페이크 등 성범죄, 청소년 도박, 벨튀(벨 누르고 튁기), 어린이 교통사고(픽시자전거․전동킥보드) 예방수칙을 가정통신문(학교종이앱 등)에 안내하여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은“교육청-학교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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