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광양시 환경교육센터에서 총 7회의 교육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 환경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 녹색생활 실천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또한 플라스틱 제로 실천과 탄소중립 실천가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 이론 및 체험 교육도 포함돼,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은 앞으로 환경교육, 기후위기 대응 활동, 에너지 절감 홍보 등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에 참여하며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변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00명의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을 목표로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해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859명의 실천가를 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