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윤호중 행안부 장관…“섬박람회 성공개최 위해 17개 시도 함께 노력”당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라남도가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2026년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홍보자료를 활용하여 랜드마크와 전시관, 섬 체험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품격, 브랜드 가치를 세계 속에 드높일 수 있도록 성공개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여수에서 개최해달라”며, “행안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KTV국민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홍보 리플릿과 2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이 화면을 통해 공개됐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마스코트인 ‘다섬이’ 인형을 윤호중 장관에게 전달하며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윤호중 장관은 “섬 방문의 해를 통해 올해는 소외된 섬 지역에 관심을 갖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홍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17개 시도에서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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