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수 경선후보 합동토론회 열린다… 문행주․윤영민 경선후보 2인 참여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후보 합동토론회가 1일 16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합동토론회는 임지락 화순군수 경선후보의 토론회 거부로 무산됐으나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전남도당이 다시 개최키로 하면서 문행주․윤영민 경선후보만 참여하는 2인 합동토론회로 열리게 됐다.

 

후보들의 정책 비교를 통해 군정수행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 토론회가 임지락 후보 측의 토론회 회피로 무산되자 공직후보자의 무책임한 행태를 비난하는 지적이 잇따랐다.

 

토론회는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사회자 공통질문, 후보자 주도권토론, 마무리 발언 등으로 진행되며 1일 16시 KBC광주방송으로 생중계된다.

 

문행주 화순군수 경선후보는 “무산됐던 TV토론회가 다시 열리게 돼 다행이라”며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비교·검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의 많은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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