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신규 초등교사 수업 성장 지원

11월까지 ‘수업 성장의 날’ 운영…학생생활교육 노하우 등 공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초등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 교사 수업 성장의 날 운영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규 교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수업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사들은 ‘이야기 나눔’ 시간을 통해 지난 한 달간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수업 중 겪은 도전 과제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또 학생·학부모와 소통 및 생활교육, 연수 아이디어 제안 등을 했다.

 

이 자리에서 시교육청은 ▲수업성장 인증제 ▲다양성을 품은 수업 초대 ▲광주수업페스티벌 등 신규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초등 수업 활성화 정책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11월까지 매월(방학기간 제외) ‘신규 교사 수업 성장의 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선배 교사의 학생생활교육 노하우 ▲그림책 활용 교육과정 ▲교실에서 활용하는 학급 놀이 ▲AI·디지털 도구 활용 맞춤형 학습 등 실무 중심 주제로 운영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신규 교사의 성장이 곧 광주교육의 미래이자 학생들의 실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신규 교사들이 수업 전문가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