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함평군은 “청년 주도형 정책 사업인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에 도전할 청년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청년단체 또는 기업(개인사업자 제외)으로, 대표가 청년(19~49세)이고 사업 참여 인력 중 청년 비율이 80%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청년 공간구성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및 홍보 ▲일자리 창출 등 총 4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기업은 오는 24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인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거쳐 선정한 청년단체를 이달 중 전라남도에 추천할 예정이며, 이후 도에서 실시하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 발표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단체·기업에는 연간 1억 원씩 최대 3년간 3억 원의 사업비가 지급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본인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타기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