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청년들의 삶의 질적 수준, 사회 상태의 변화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청년통계 작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통계는 2017년 최초 작성 이후 4회째를 맞는 지역 특화 통계로, 고용노동부, 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의 행정자료를 활용해 저비용고효율 방식으로 작성된다.
대상은 작년 말일 기준 순천시 청년(만 18~45세) 주민등록 인구이며, 작성 항목은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 87개 항목이다.
청년통계 작성 결과는 올해 12월 말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통계는 순천의 미래인 청년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보여주는 소중한 지표인 만큼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연말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됐고 올해 681억 원 규모의 청년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