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관내 수도시설(정·배수지 등) 32개소를 대상으로 4월 17일까지 상반기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도시설 청소를 매년 반기별로 1회 정기적으로 시행해 수도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수돗물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이번 청소는 배수지 바닥과 벽체 등 내부에 발생한 물때와 이물질 제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사전점검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정비를 병행해 단수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시설 개량과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정·배수지 청소 과정에서 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