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4월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육활동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를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위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날 정기회에는 순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28명이 참석했다. 정기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제1회 정기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회에서는 소위원회 구성에 대한 심의와 2025년 소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위원회의 판단 기준을 일관되게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교육지원청 소속 김희하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교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다뤘다.
김신규 교육장은 “교권 보호는 교육 현장의 안정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지속적인 연수와 체계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권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향후 학교 교육활동보호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