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천 청둥오리가족 청둥오리 가족이 고흥천에 터를 잡았다.
올 겨울에 다른 곳에 먹이가 없었던지AI 살처분을 피해서인지중오리새끼까지 함께 살고 있다.
주민들이 총질을 하질 않고 그대로 놔 두니 이젠 경계심도 사라지고 자맥질을 하며 먹이를 찾고 있다.
이러다가 먹이가 없으면 다른 곳으로 가버리겠지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천 청둥오리가족 청둥오리 가족이 고흥천에 터를 잡았다.
올 겨울에 다른 곳에 먹이가 없었던지AI 살처분을 피해서인지중오리새끼까지 함께 살고 있다.
주민들이 총질을 하질 않고 그대로 놔 두니 이젠 경계심도 사라지고 자맥질을 하며 먹이를 찾고 있다.
이러다가 먹이가 없으면 다른 곳으로 가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