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를 발굴 및 지원해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2026년 소규모 지역축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특색 있는 명소와 특산물, 생활 문화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자원을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 후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소규모 지역축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확정한다. 시는 선정된 축제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포토존 조성, 관광 코스 연계,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겨울철 한파·폭설에 대비한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 취약 어르신 보호에 나섰다. 군은 “내달 말까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고 경로당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해 겨울철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의 운영 실태와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겨울철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384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 내용으로는 ▲경로당 난방 상태 ▲응급 대응 체계 ▲어르신 안부 확인 등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한파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경로당 점검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한파가 잦아드는 2월 말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마을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으로 겨울철 안전을 지키는 한파 쉼터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공부방에서 ‘함평군 농산물 주력상품 개발 및 육성 업무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력 농산물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기능성 농산물의 상품화와 고부가가치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 농업정책실장·산림공원과장·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부서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항암쌀·당뇨포도·두릅·참송이버섯 등 함평군의 주요 기능성 농산물을 중심으로 품목별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체계적인 발굴과 육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특히 두릅·참송이버섯의 지역 특산품화와 항암쌀·당뇨쌀 등 기능성 농산물의 성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핵심 품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주요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함평군은 항암쌀을 608농가 112㏊ 규모, 당뇨포도를 10농가 9.8㏊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참송이버섯은 시설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두릅은 76농가가 노지재배하고 있다. 노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한중 천연염색 전문가와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학술 세미나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기술의 현대적 확장과 지역 창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재단은 오는 1월 30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지역 작가의 전문성 강화와 창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네트워킹 행사 ‘말 많은 테이블’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연염색 분야의 전문 지식 확장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류를 목표로 한중 천연염색 학술 세미나와 지역 작가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술 세미나에서는 전통 기술의 전승과 복원, 지속가능성, 현대적 응용 사례를 주제로 한중 천연염색 전문가 4명이 발표자로 나서 전통 염색 기술이 현대 창작 현장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적용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한다. 이어 진행되는 지역 작가 네트워킹은 작가들이 작업 경험과 창작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작품 제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고 지역 기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2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전통 명절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전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초반 이틀간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명절 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2월 14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운영되는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려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사전 접수 시 참가비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사전 접수는 2월 13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연날리기 체험 키트가 제공되며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1월 22일, 빛가람동의 자율적 안전 체계를 책임질 ‘빛가람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빛가람동은 공공기관과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으로 유동인구가 많았으나, 의용소방대가 없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민관 협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발대는 이러한 안전 공백을 해소하고, 관할 119안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녀 대원 31명으로 구성된 빛가람 의용소방대는 앞으로 ▲공동주택 화재 예방 ▲생활 안전 캠페인 ▲재난 현장 지원 등 지역 맞춤형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대원 선서, 의용소방대 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나주소방서 신향식 서장은 “빛가람 의용소방대는 지역 책임 안전체계의 핵심 출발점”이라며, “의용소방대가 주민 곁에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는 오는 28일 배 산업의 현안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배 육성 관련 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나주배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 위함이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정과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주배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품질 배 생산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APC), 나주시 등 배 산업과 관련된 주요 기관 실무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 기관들은 배 산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저온과 고온 등 이상기상 대응 방안, 시장 인증 품질보증제 추진, 농가 컨설팅 및 수확기 판정단 운영, 연구 실증사업 추진 방향 등 분야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함평군은 22일 “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교육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함평농촌신활력혁신센터(함평군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로컬푸드직매장(함평점)조합원 총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열의를 보였다. 함평군은 최근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출하 농산물의 품질 규격화와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원칙 및 농특산물 출하 기준 등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교육은 농산물 재배 및 출하 요령, 안전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잔류농약 검사와 분석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지며 조합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군은 교육을 통해 출하 농가가 생산자를 넘어 함평 농특산물 브랜드인 ‘K-HC 푸드(Korean-Hampyeong County)’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전국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 ‘선생님은 숲으로 간다’ 1, 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3회차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새’를 핵심 주제로 선정하여, 생태를 바라보는 다각적인 시각과 집중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교육 현업 적용도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탐조 활동 ‘금성산 새산책’ ▲새의 생태를 관찰하고 학습하는 ‘새와 새소리 탐구생활’ ▲목공예를 통해 새의 형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버드 카빙(Bird Carving)’ 등이다. 국립나주숲체원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로 계절 특성화 캠프 및 여름 연수 등을 기획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겨울철 새 생태 관찰을 통해 산림과 생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생생한 숲 이야기로 피어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나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이해와 공동체 가치를 함께 키우는 교육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1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동신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기초 영어 능력을 균형 있게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나주의 역사와 지리, 문화와 특산품을 영어로 배우는 수업과 함께 올림픽 정신을 이루는 탁월, 우정, 존중의 가치를 영어 활동에 접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시험과 면접을 거쳐 수준별 반에 편성됐으며 모든 수업은 원어민 교사와의 실전 회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 활동과 협력 과제를 수행하며 영어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나주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함께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임신부의 신체적 부담과 가사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가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나주시는 임신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사 활동이 어려운 임신부를 대상으로 전문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임신부의 생활 동선과 출산 이후의 거주 환경까지 고려한 전문적인 정리 정돈과 가사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으로 임신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거주 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나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지원 정책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좋다. 서비스는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사돌봄 관리사가 가정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26년 신체활동 프로그램 1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요가 교실, 기공 체조 교실, 라인댄스, 줌바댄스 등 다양한 운동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까지 15주간 주기적으로 운영된다. 나이와 성별, 체력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완화 등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있다. 특히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운동을 일상 속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콜레스테롤 검사,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기초체력 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검사를 통해 신체 변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