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김현석)는 26일 곡성 중앙초등학교 교정에서 대한기자협회와 공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곡성경찰서, 곡성소방서, 곡성군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석 지사장은 “최근 학교폭력이 오프라인을 넘어 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도 확산되고 있다”며 “오늘의 작은 행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한국노총 광주본부 공공연맹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 공무직 노동자들의 고용승계 및 신분보장, 지역 간 처우 차이 해소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이뤄진 정책간담회 및 MOU 체결식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나인수 광주 공공연맹 위원장 등 노조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광주지역 공무직 노동자는 500여 명, 광주전남 전체로는 2,000여 명에 이른다. 양 측은 우선 정책 연대를 통해, 특별시 출범 이후 지속적인 협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공공연맹은 공무직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 및 신분 보장 등 노동 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특별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김 예비후보의 바람직한 노동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컨설팅 등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공무직 노동자들의 노동 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장단기 정책 수립과 함께, 질 높은 공공서비스 시행을 위한 기반 마련에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 광주의 공무직 노동자 간 처우를 비교해 즉각적으로 상향 평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점도 명시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열린 ‘KBC광주방송 민주당 후보자 합동 토론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갈등과 부작용 해소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가가 아닌 ‘일 잘하는 행정가’가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했다. 자신이야 말로 ‘연습이 필요 없는’ 최고의 행정가로, 전남광주특별시장의 최적임자라는 얘기다. 이날 토론회는 각 예비후보 당 5분씩 행사하는 두 번의 ‘주도권 토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영록․강기정․민형배․신정훈․주철현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최근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국립 의대 입지와 관련해 ”정치권이 개입하면 안되며, 대학자율로 해결해야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그는 특히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100일 내에 ‘민생비상경제 대책본부’를 발족시켜,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무너져 가는 민생을 살리는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시에 ▶20조 원 균형발전특위 ▶주청사 공론화위 ▶민원․복지 통합시스템 구축 ▶교통 단일화 체계 구축을 통해 특별시 출범에 따른 여러 난제를 조속하고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지사 재임 시 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고정익 생산 현장인 고정익동은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2만1천㎡ 규모의 공간을 갖췄으며, KF-21을 비롯해 FA-50, T-50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는 "연간 5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제조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KF-21 8대와 FA-50 19대 등 총 27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와 47대를 납품할 계획이다. 고정익동에는 수출 물량이 공정에 따라 일렬로 배치돼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체결한 수출 계약 물량을 정상적으로 조립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인 최첨단 에이사(AESA) 레이다를 포함한 각종 항공전자장비의 높은 독자 개발 수준에 대해 설명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을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했고, 셀카 촬영에 응했다. 특히 아이들을 지나치지 않고 몇 살인지 묻는 등 세심하게 소통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추와 애호박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고,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즉석에서 맛본 뒤 구입했습니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KF-21의 양산을 통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축사를 통해 "마침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한국형 최첨단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하늘을 지킬 우리의 전투기가 드디어 실전 배치 준비를 마쳤다"면서 "지금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감격해 했다. 이어 "자그마치 25년이란 긴 시간과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며 "지난 2001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하신 이래 숱한 난관과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진과 기술진,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어 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는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교민 신변 안전을 즉각적으로 확보하고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강화해 지난 15일에는 '사막의 빛' 작전으로 중동에 고립된 우리 교민 204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상황이 에너지·금융·실물경제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조 원+α의 시장안정조치를 적기 시행할 수 있게 선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 물가부담 경감과 수출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한 전시 추경을 신속히 준비하고 있다"고 덧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샤 라스킨(Misha Laskin) 리플렉션 AI 대표와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 등 국내 관계자와 면담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 사가 국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민간 차원에서 AI 기술협력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이러한 사업이 우리나라 AI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리플렉션 AI 측은 자사의 ‘오픈 웨이트 AI 모델’을 통해 한국 고유의 특성에 맞는 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바,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AI가 단순 기술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임에 따라, ‘AI 3대 강국’과 ‘모두의 AI’를 목표로 민·관 역량을 결집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겸면 죽산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순천의료원과 곡성군보건의료원 소속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9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골밀도, 체지방 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과 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구강진료와 함께 침, 뜸, 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주민들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한 주민은 “지난해부터 오른손 주먹이 제대로 쥐어지지 않아 여러 병원을 갔지만 호전되지 않았다”라며, “이날 한방 치료를 받은 뒤 주먹이 다시 쥐어지고 상태가 좋아졌다”라고 전했다. 농촌 지역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온실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농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거창군 스마트팜 전문 농업법인‘될농’이건희 대표를 초청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온실형 스마트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로 현상이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 발생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고, 실제 재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로는 온도와 습도의 미세한 변화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단동하우스와 연동하우스의 시설·구조적 차이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건희 대표는 거창군에서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온·습도 관리의 기본 원리 ▲환기 및 공기 순환을 통한 결로 저감 방법 ▲결로 발생 원인 분석 및 구조적 개선 방안 ▲병해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 기술 등 결로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프리미엄 소주 ‘네오40 블랙’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프리미엄 소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전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우수한 술을 발굴하고 주류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곡성군은 이번 수상이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네오40 블랙’은 곡성산 가루미(바로미2) 쌀 100%를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 ‘네오40’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전통 생쌀발효법을 현대적으로 적용해 쌀 본연의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향가는 2021년부터 가루미 쌀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을 이어왔으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의 협업을 통해 품질을 고도화했다. 또한 셰프 최강록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 미식 관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 제품은 앞서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과 새술마루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대한민국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3월 30일)을 앞두고 지역 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사용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권역별 상인회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곡성읍권, 석곡권, 옥과권 등 권역별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회 및 가맹점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본소득 결제 시 유의사항과 읍·면별 사용 가능 업종 및 장소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면 지역 주민이 곡성읍 가맹점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을 안내하며, 결제 과정에서 개인 계좌 출금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다만 병원, 약국, 학원, 안경점, 영화관 등 5대 업종은 면 지역 주민도 읍에서 이용 가능하며, 전통시장 역시 지역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주유소,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 지역 내 소비 순환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에 대해서는 월 최대 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