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총선 지방자치선거 어느 곳 하나 국민의 여망에 부흥하는 신선한 정책하나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구 민주계가 이번에도 예외 없이 호남의 유권자를 등에 없고 새정치를 하겠다는 안철수 세력을 불러들여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구 새정치연합계 가 2014.5.1 전남도청 브리핑실에서 박소정 공동위원장과 새정치연합계 집행위원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는 탐욕과 무능의 정치가 부른 희생이라고 말하고 새정치연합이 정신차려야 할 때 라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미 전남 지역유권자들로 부터 새정치가 아니라 구태 판정 을 받은 민주당으로는 새로운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전남도민들의 염원과 국민들의 명령에 의한 것이 였다 말하고 그 명령에 충실히 따르고 있는지 냉철히 돌아보면 앞날이 어둡기만 하다고 하였다. 전남지역 유권자들은 과거 호남이 정치적 탐욕에 눈먼 정치인들이 지역갈등을 조장하여 분열을 획책하고 자신들의 영달만을 쫒아 국민들을 희생양으로 삼아왔던 슬픈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기자회견 내용을 들여다보면 새정치민주연합이 안철수, 구 민주계가 한지붕 동지들끼리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쓴 소리를 공표하는 심정이
개장 7년 동안 4000억원 규모의 누적 적자와 1조원(9974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자돼 전남도의 발목을 잡고 있는 F1경기장에 현대모비스(회장 정몽구)의 투자를 제안해 관심을 끌고 있는 이중효(새누리)전남지사 후보가 전남도 동부출장소의 확대 운영을 강조했다. 이중효 후보는 민원과 관련해 전남 동부권 도민들의 민원처리 때 무안청사까지 다니면서 발생하는 시간적, 경제적 불편이 과도하게 초래되고 있어 동부출장소의 업무를 확대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30일 말했다. 순천에 출장소 규모로 자리하고 있는 도 동부출장소는 현재 1소장 3담당관 등 총 14명의 공무원이 근무하지만 이 후보는 동부권의 특성을 고려하면 총 60명의 국 단위의 인력과 기능 및 위임업무의 권한으로 당장 확대 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동부출장소는 산업경제, 환경관리 업무를 보고 있다. 그러나 여수산단의 환경문제 등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동부출장소의 인력과 기능으로는 한계를 보이고 있어 동부권 기업인이나 도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후보는 국가산단 등 대형공단이 많은 동부권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현행 도 출장소의 사무분장은 전혀 효율이 날 수 없는 구
실종자 가족 아버지가 이나라에서 세금 내고 살고 싶지 않다. 재난 대책 ,안전 불감증 나라에서 이제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며, 아직도 수백명의 아까운 아이들을 빼앗아간 바다와 검게 물든 어른들의 무책임과 원망을 " 희망이 없는 나라에 미련이 없음을 말하고 있다.
새누리 이중효 전남도지사 후보, 새정치민주연합에 쓴소리 깨끗한 정치 말로만...구태정치 벗어나지 못한 행태에 후보 사퇴시켜야 순천에 선거사무소 개소...‘전남발전 경제도지사’ 강조하며 투자유치에 관심 6. 4지방선거 새누리 전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순천(조은프라자)에 선거캠프를 개소한 이중효 후보(54)가 최근 발생한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들의 불법 당비대납 행태에 쓴 소리를 했다. 이 후보는 새정치연합 전남도지사 이낙연, 주승용 후보를 거론하며, 당내 경선을 준비하면서 드러난 불법 당비대납 사건에 대해 “말로만 새정치를 하겠다고 할 게 아니라 진짜 새정치를 해야 할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중효 후보는 또 “깨끗함을 내세우며 새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전남의 여당후보로 불리는 후보들이 겉과 속이 다른 구태정치를 벗어나지 못한 행태라며 ‘새정치연합’은 전남 도민을 무시하고 우롱한 책임을 물어 당장 후보를 사퇴시키고 석고대죄에 나서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따라 이중효 후보는 “과거 깃발만 꽃고 공천만 받으면 된다는 식으로 진행된 전 민주당의 결과는 갈수록 중앙정부의 인적, 물적, 예산에서 소외되는 결과만
1.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선관위는 연중 선거법위반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선거법 또는 정치자금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선관위 대표 전화번호인 1390번으로 신고하면 됩니다. 2. 익명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성실한 신고를 담보하고 조사 착수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고자의 실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신고하면 신고자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나요? ‣ 신고·제보자의 신분은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됩니다. ‣ 신고와 관련하여 확인서 등 기타 서류에 신고자의 인적사항은 일체 기재하지 않으며, 별도 신원관리카드를 작성하여 엄격한 요건 아래 관리하게 됩니다. 4. 자수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 금품을 전달한 사람이 자수한 경우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하고 신분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됩니다. 아울러 신고포상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5. 선거범죄 신고포상금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 금품 제공 등 은밀히 이루어지는 선거범죄에 대한 내부 제보를 유도하고 국민들의 신고 활성화 및 선거범죄 방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드레스덴市에 위치한 유럽 최대의 첨단세라믹소재 연구소인 프라운호퍼 IKTS연구소에서 열린 산학연협력 전략 간담회에 참석한 후, 프라운호퍼연구소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물을 시찰했다. 프라운호퍼는 독일 4대 국가연구소(프라운호퍼·막스플랑크·헬름홀츠·라이프니츠) 중 하나로서 1949년에 설립된 대표적인 응용산업연구 분야 연구소(총 67개 연구소)이며,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최초 방문이다. 한국과 독일의 산업체, 연구기관, 대학 및 정부 관계자들과 ‘産·學·硏 협력을 통한 히든챔피언 육성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통일 이후 드레스덴市가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워질 정도로 재건과 발전에 성공한 것은 프라운호퍼연구소, 드레스덴공대와 같은 우수한 국가연구소와 대학이 공조하여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産·學·硏 협력 시스템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독일식 창조경제의 요체라 할 수 있는 産·學·硏 협력 시스템, 드레스덴市의 통독 후 성공적인 발전 사례가 한국의 창조경제 추진과 통일 후 발전전략 수립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노이게바우어 프라운호퍼 총재가 소개한 ‘제
곡성군의회 의원 조상래의원이 곡성군수 예비후보로 떠오르다 최근 재광곡성군향우회의 단일화 결과로 불편한 심기를 기자회견으로 밝히면서 유근기 후보에게 양보하고 자신은 도의원으로 출마하여 전라남도지사에 출마를 선언한 주승용 의원과 함께 전남 동부권의 균형발전과 곡성군의 지역경제 회생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과감하게 군수 후보를 양보하고 도의원으로 출마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농어촌 작은학교’는 지역주민들의 교육, 문화, 생활의 공간 김경택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도서지역 작은 학교를 찾은 자리에서 “농어촌의 작은 학교를 살려야 농어촌마을도 살 수 있다.”면서 “농어촌 및 도서벽지 학교 살리기 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경택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금 농어촌 작은 학교는 정부의 경제논리에 기댄 통폐합 정책으로 폐교 위기에 내몰고 있고, 농어촌교육의 황폐화는 농어촌지역 학생 수를 감소시키고 이로 인한 "도시지역의 과밀학급 및 과대학교 등의 문제로 결국 도시와 농어촌교육 모두를 열악하게 만드는 악순환 구조를 생성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행정당국인 교육부와 각 교육청, 법안 검토자인 국회(교육위) 등은 대개 ‘농어촌 작은학교를 적정규모로 통·폐합하는 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 지극히 보수적이고 시장경제주의적이다. 반면 김 예비후보 및 교육단체, 학부모, 마을주민 등은 “농어촌 작은 학교를 살려야 농어촌마을도 살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김경택 예비후보는 농어촌 및 도서벽지 학교 살리기 운동으로 “농어촌 및 도서벽지 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협력사업 강화, 농어촌 정착 교직원 우대정책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공직사회가 적극적인 규제완화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규제완화를 적극 집행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소 문제가 생겨도 감사에서 면책해 주는 제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규제개선 실적이 우수한 부처·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고 보신주의에 빠진 곳에는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호 감사원 사무총장은 "지자체 공무원의 소극적인 업무행태를 비리에 준해 엄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안전행정부는 "지방규제개혁 추진단"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 설문조사 결과 기업규제의 원인으로 지목된 지자체의 조례·규칙 및 지방공무원의 행태에 대한 전면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철도파노라마 , 위 영상은 2014 .3 .22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대민민국 철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 내에 있는 철도 드오라마관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가 오늘 열렸습니다. 기업인, 소상공인 및 중견기업, 언론인, 현장공무원, 정부부처 장관 등과 박근혜 대통령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규제 개혁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오늘 회의는 세션1과 세션2로 나누어 주제에 따른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세션1은 [규제! 무엇이 문제인가 –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주제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의 ‘현행 규제의 문제점과 개혁방향’과 이승철 전경련 부장은 ‘시급한 규제개선 필요과제’를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세션2는 [규제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의 ‘규제시스템 개혁방안’, 현오석 부총리의 ‘분야별 주요 규제개혁과제 추진방향’, 김태윤 한양대 교수의 ‘국민에게 다가서는 규제개혁’을 발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이 계속 됐습니다. “지난 1년여 간 수많은 회의들을 주재해 왔는데, 규제개혁과 관련해서 끝장토론을 하는 오늘은 실질적인 현장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고, 중요한 회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엇보다 규제개혁에 방점을 두는 것은 그것이 곧 일자리 창출이기 때문입니다.” 규제개혁을
6.4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교육감에 장만채 전남도교육감과 김경택 동아인재대학교 총장간 2파전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 가운데, 장만채 전남교육감이 "현직 프리미엄"을 끝까지 챙긴 후 교육감 후보에 등록할 것으로 보여 김경택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 홀로 표밭을 일구고 있다. 광주시교육감 선거는 박표진 전 부교육감이 사퇴 발표를 하고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거나 거론되고 있는 후보가 9명인 반면, 전남교육감 선거는 김승희 전 교육국장과 자천 타천 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던 정현석 전남도립대교수 등이 불출마 뜻을 밝히면서 전남교육감 선거는 다소 조용한 선거가 될 것이라는게 전남교육청 안팎의 분석이다. 이에 지난 11일 일선 교육현장을 찾은 김경택 예비후보는 “장 2심 판결 후 여러분들께서 뜻을 접으신 걸로 알고 있다”며 “ 하지만 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한 길이라 생각해 끝까지 갈 것이다”고 밝힌 후 “나라가 위험에 빠질때 마다 혜성처럼 나타난 난세의 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우리나라를 지탱하고 있듯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전남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교육감 이어 “학생수 감소로 인해 농어촌 작은학교가 사라지고, 학교폭력과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