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이 오는 17일과 18일, 광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와 함께 화려한 라인업으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이돌, 발라드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K-POP 무대와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지며 광양의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o 신인부터 레전드급 아티스트까지 폭넓은 무대 스펙트럼 첫날인 17일에는 경서, 아홉, 우디, 트리플에스, 헤이즈 등 젊은 세대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아이돌과 댄스 뮤지션들이 출연해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둘째 날 18일에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가을밤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1부는 어반자카파와 웬디, W3WAY와 솜이 깊은 울림으로 가을밤 정취를 물들이고, 2부에서는 박군과 지원이가 흥겨운 트로트로 전 세대가 즐기는 공감형 콘서트를 완성한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본선이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예선을 통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10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열고, 민선8기 마지막 해를 준비하기 위한 시정 전략을 한층 더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8월 주요업무 보고회 이후 추가로 마련된 자리로,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신규 시책의 실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화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부시장과 국·소장이 배석하고 51개 부서장이 총 101건의 신규사업을 보고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를 집중 검토했다. 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직접 연결되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중심으로 ▲실행 가능성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재점검하고 ▲2026년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정비를 수행하는 등 향후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정인화 시장은 “2026년은 민선8기의 마지막 해인 만큼, 실현가능한 정책을 선별하고 추진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실행계획의 구체화를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추석을 앞둔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내부 방문 없이 외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0월 2일 광양매화원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명절을 시설에서 보내야 하는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시장은 “광양시의 복지 현장을 든든히 지켜주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석이 시민 모두에게 따뜻함과 행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광양시 가가호호주야간보호센터 앞에서 시민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2일은 노인의 날, 아름다운 노년을 응원합니다’, ‘노인의 날,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아울러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함께 홍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해인 센터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위생 및 영양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영양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소가 위생적이고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2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정기후원(CMS) 기탁식을 개최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시장, 이광용 이사장, 김희영 상임이사, 기탁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은 총 994건의 CMS 정기후원 계좌가 기탁됐다.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400계좌(연간 2,400만원), △광양시산림조합(조합장 송백섭)은 180계좌(연간 1,080만원), △인선이엔티(주)광양(지점장 안창욱)은 90계좌(연간 540만원). △(주)광양교통(대표 이순심)은 60계좌(연간 360만원), △정유철세무회계사무소(대표 정유철)는 60계좌(연간 360만원), △(주)주영라이팅(대표 임영미)은 60계좌(연간 356만원), △(주)디와이이(대표 이광용)는 144계좌(연간 864만원)를 전달하며 정기후원에 힘을 보탰다. 이는 총 5,960만 원 규모로, 지역 아동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돈성 동광양농협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건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광양미술협회 고문 ‘FOCUSG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기획초대전으로, (사)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장을 역임한 6명과 고문으로 활동 중인 5명 등 지역 작가 11명이 참여한다. 전시작품은 서양화, 한국화, 서예, 조소 등 총 33점으로 구성됐다. 출품작은 백운산과 섬진강 등 광양의 자연을 소재로 하여 지역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자연이 지닌 상징성과 정서를 감각적으로 조명한다. 김명덕 문화예술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양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일 페루의 3개 도시 시장단이 광양시 CCTV관제센터를 방문해 스마트 도시 안전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페루 리마주 산타로사시, 아푸리막주 찰와와초시, 아야쿠초주 파우카르 델 사라사라시 시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 운영체계와 첨단 ICT 기술 적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광양시 CCTV관제센터 내 실시간 영상 통합시스템, 재난·범죄 예방 모니터링 체계, AI 기반 이상행동 감지 기술 등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관제요원들의 24시간 근무체계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들었다. 송명종 안전과장은 “광양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도시 전역에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페루 시장단의 방문이 광양시의 우수한 도시관리 역량을 소개하고 향후 해외 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CCTV관제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예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철강 산업을 이끌어온 산업 중심지였다. 그러나 이제 광양시는 산업 기반에 더해 문화와 예술, 창의성이 결합된 새로운 미래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광양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세계 최고 미디어아트 축제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와의 협업은 광양시를 문화예술 창의도시로 탈바꿈시키는 핵심 발판이 될 것이다. 린츠시는 광양시와 마찬가지로 철강 산업으로 성장한 도시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산업 침체와 환경 문제에 직면하여 1979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를 창설하며 문화도시로의 전환을 모색했다. 이 축제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관광 산업을 견인했고, 오늘날 린츠시는 전 세계 예술가·과학자·연구자들이 모여드는 미디어아트의 수도로 자리 잡았다. 이곳에서 수여되는 ‘골든 니카(Golden Nica)’는 ‘디지털 아트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린츠시를 유럽 문화수도(2009), 유네스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에 신예 뮤지션 ‘W3WAY’와 ‘솜’을 추가 투입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7일과 18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정상급 아티스트 라인업에 새로운 뮤지션이 가세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 첫날에는 경서, 아홉, 우디, 트리플에스, 헤이즈 등이 무대를 빛내고, 둘째 날 1부에는 어반자카파, 웬디, 2부에는 지원이, 박군이 출연해 발라드와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W3WAY’와 ‘솜’이 둘째 날 1부 무대에 합류해 한층 신선하고 개성 있는 색채를 불어넣으며 만족도 높은 페스티벌을 완성할 전망이다. W3WAY는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음악 색깔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솜’은 섬세한 보컬과 따뜻한 감성으로 인디·발라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더욱 많은 관객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시 최초 관광단지인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과정에서 보여준 적극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는 광양시 황금동․황길동 일원(면적 2,072,623㎡)에 사업비 3,700억 원을 투자해 ▲대중형 골프장 27홀 ▲숙박시설(콘도미니엄) 220실 ▲휴양문화시설 13종 등 대규모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LF리조트(대표이사 김기준), 사업 기간은 2030년까지로 지난 9월 30일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최종 지정 및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은 2017년 광양읍에 개장한 ‘LF스퀘어 광양점’의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출발했다. 광양시는 골프장과 호텔 건립을 발굴해 적극 요청했으며, 관광휴양시설 등 공익편익시설을 추가하면서 관광단지로 확대됐다. ㈜LF리조트는 2019년 4월 광양시에 관광단지 개발 관련 사업제안서를 제출했으며, 광양시는 같은 해 7월 ‘행정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전담팀을 꾸려 신속한 부지 확보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20년에는 ‘전라남도-광양시-(주)LF리조트 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페루 지방정부 시장 대표단이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광양을 방문해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페루 혁신경제포럼’ 참석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산타로사·찰와와초·파우카르 델 사라 사라 3개 도시 시장과 포럼 관계자 등 11명이 함께했다. 페루 대표단은 이번 일정에서 광양시의 스마트 안전도시 정책, 스마트팜 모델, 항만 물류 경쟁력을 살펴보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첫날 환영 만찬에서는 정인화 시장을 만나 양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튿날에는 △AI 기반 실시간 안전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스마트팜 △광양항 등을 차례로 시찰하며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서 광양의 역량을 확인했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광양시는 칠레 발파라이소, 파나마 파나마시티 등 기존 교류 도시를 넘어 남미 주요 도시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는 철강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산업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회장 서정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고 밝혔다. 생활개선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청소에는 각 읍·면·동 회원 10~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안길,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주변의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서정순 회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실천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광양시는 자발적인 활동을 더욱 장려해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를 육성해 농촌 여성의 화합과 단결, 삶의 질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