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석 기자 | 전남 여수시 율촌산단의 한 공장에서 가스 누출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수시는 21일 오전 8시54분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 율촌산단의 한 공장 근처에서 하얀 기체가 바닥에 깔려있다는 가스 누출 의심 신고를 접수했다.
현재 119와 경찰 시청 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수시는 정확한 기체 종류와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경석 기자 | 전남 여수시 율촌산단의 한 공장에서 가스 누출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수시는 21일 오전 8시54분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 율촌산단의 한 공장 근처에서 하얀 기체가 바닥에 깔려있다는 가스 누출 의심 신고를 접수했다.
현재 119와 경찰 시청 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수시는 정확한 기체 종류와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