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농협 ‘백세미’, 지역대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4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되며 전남을 대표하는 쌀로 성장한 석곡농협 ‘백세미’가 지역대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선정되며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최근 농협경제지주에서 실시한 ‘2023 고향사랑기부제 지역대표 답례품’ 우수사례 선정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답례품을 선정하여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석곡농협 ‘백세미’와 ‘백세미누룽지’는 전남 대표 답례품으로 선정되며 SNS 홍보, 로고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은 “우리 석곡농협 ‘백세미’와 ‘백세미누룽지’가 전남대표 답례품으로 선정되어서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석곡농협은 이번 지역대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선정된 ‘백세미’를 활용하여 타르트, 쌀 칩 등 다양한 연령을 사로잡을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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