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골약동은 1월 9일 오후 2시 30분, 골약동사무소 다목적강당(3층)에서 골약동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임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광양시에 정식 등록된 골약동 경로당 18개소의 회장과 총무 등 26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 경로당 운영비 및 냉ㆍ난방비 지원계획 ▲보조금 집행방법과 정산 절차 등 회계 교육 ▲경로당 환경개선 및 물품지원 계획 ▲지역봉사지도원 운영 제도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에 따른 노인복지정책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및 협조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과 지원 가능·불가 항복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독거노인 안전지원 서비스 등 주요 노인복지정책을 함께 소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경로당 임원의 역할도 강조했다.
문성기 고길경로당 회장은 “그동안 헷갈렸던 지원금 사용 기준을 쉽게 설명해줘 이해가 잘 됐다”며 “교육내용을 경로당 회원들과 공유해 보다 책임감 있게 경로당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 공간인 만큼 임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약동은 관내 1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비ㆍ냉난방비 지원을 비롯해 환경개선 및 물품지원, 지역봉사지도원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