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신혼·예비부부 무료로 검진받으세요”

결혼 2년 이내 신혼·예비부부 대상…혈당, 빈혈, B형간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산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신혼부부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새내기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광산구에 주소를 둔 결혼 2년 이내의 부부·예비부부 100쌍이다.

 

검진 항목은 △혈당 △빈혈 △B형간염 △매독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풍진(여) △결핵(X선 촬영)이다.

 

검사 시 혼인관계증명서,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중 하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결과는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내기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거나 막 가정을 꾸린 부부들이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검진 항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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