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19일 광양시 금호동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구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17시 20분경 발생했으며, 아파트 내부에 연기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는 긴급 상황이었다. 광양소방서는 신고 지령 접수 즉시 소방력을 출동시켜 현장에 도착해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어린이 3명, 보호자 1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주민은 현장 응급처치 후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화재 진압으로 추가 인명피해 및 연소 확대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날 화재에는 장비 11대, 인원 32명이 동원됐으며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초기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까지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져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공동주택 화재 시에는 신속한 신고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