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경찰서(서장 권석진)는 최근 나주시로부터 지원받은 위치확인 기기인 스마트태그 100대를 치매어르신 등의 실종 예방을 위해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태그는 위치추적 장치로 보호자의 휴대전화와 연동시켜 대상자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기기로 112 신고 등 실종이력이 있는 치매어르신 등 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며 나주경찰서에 방문, 신청하면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2025년 3월에는 새벽시간에 집 나간 80대 치매어르신의 가족이 스마트태그 위치자료를 바탕으로 112에 신고하여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신속히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사례도 있었다.
권석진 경찰서장은 “스마트태그는 실종자 조기발견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으며 이번 배부로 치매어르신 등 실종예방 및 신속한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