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계 전 나주시노인회장,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제16대 회장 당선

노인복지재단 설립으로 품격 있고 행복한 경로당으로 탈바꿈 포부 밝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이상계 전 나주시노인회장이 지난 3월 6일 치러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선거에서 제16대 회장에 당선됐다.

 

전남연합회장의 임기가 오는 4월 29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2월 28일까지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이상계 후보와 정양수 후보가 등록했는데, 이상계 당선자는 ▲전남노인복지재단 설립을 통한 경로당 활성화 및 사회활동 지원 ▲시⋅군 지회장 및 경로당 회장 사회공헌 수당 지급 ▲도지사 및 도의회 의장과의 분기별 정책간담회 개최 ▲도내 각급 경로당 내 페의약품 배출함 설치 ▲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신설 및 여가 활동 지원 등을 공약을 제시했다.

 

6일 전남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이상계 후보는 69표(63.9%)를 얻어 39표(36.1%)를 얻은 정양수 후보를 제치고 제16대 전남연합회장에 당선됐다.

 

이상계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노인 교육, 상담과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경로당을 품격있고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하고, “도지사와 도의장과의 분기별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노인회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도정에 잔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계 당선자는 나주시 세지면 분회장을 지내다 2024년 11월 제17대 나주시지회장에 당선되어 1년 4개월 기간동안 분회장 활동비 인상, 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신설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나주시의원과 나주배농협 조합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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