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화순군수 출마예정자 ‘4不’ 정책 발표

정책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이것은 절대 하지 않겠다”…4가지 사항 약속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임지락 전라남도의원(화순1, 화순군수 출마예정자)은 10일 오전 정책시리즈 1편으로 ‘4不 정책’을 발표하였다.

 

임 의원은 “선거 때 마다 뭘 하겠다는 공약만 넘쳐나지만 실제 유권자들이 바라는 것은 다른 것일 수도 있다”며 “그리하여 저는 정책 발표에 앞서 이것은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임 의원이 밝힌 4가지 ‘하지 않겠다’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금 낭비 없음 / 편가르기 없음 / 밀실 결정 없음 / 미래 세대 부담 없음 이다.

 

이에대해 임 의원은 “화순군 예산이 과거 보다 줄어드는 등 그 한계가 명백하다. 불필요한 보여주기식 예산이나, 비효율적으로 집행되는 예산을 짚어내서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살피겠다”고 했다.

 

다음으로 “설령 상대 후보를 지지했거나 도와주었던 분들이라도 화순을 위해 그 역량이 필요하다면 편견 없이 중용하겠다”며, “선거가 끝나는 즉시 군수는 모든 군민을 위한 군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일이나 중요한 일을 밀실에서 몇몇 참모와 결정하지 않고, 군민들에게 솔직하게 밝히고 의사 결정 과정을 공개하겠다”며, “군민들의 집단 지성을 믿고 군민들과 함께 결정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당장에 군민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 정책이라도, 차후 우리 군과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면 과감히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 4가지 사항은 저의 오래된 진심이다.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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