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수리시설개보수 등 신규사업 8지구 선정, 국비 93억 확보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2026년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등 신규 사업지구로 총 8지구가 선정돼 국비 9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국비 21억 원(신규 4지구)보다 72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미암3지구 수원공 개보수사업(35억 원) ▲율치지구 용배수로 개보수사업(40억 원) ▲마산제 등 저수지 준설사업 6지구(18억 원) 등이다.

 

이와 함께 계산지구 배수개선사업도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시종면 소재지 일원 주택가에서 매년 반복되는 상습 침수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반영된 것이다.

 

영암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수리시설을 보수·보강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저수지 준설과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재해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지영 영암지사장은 “지구별 사업계획에 따라 연내 세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를 착수하는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