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한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순천 외곽 지역의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해 어르신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이른바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상대적으로 행정 서비스와 소통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곽 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한 예비후보는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노인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 ▲농촌 지역 교통 편의 확대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현실화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한숙경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소통의 시작"이라며 "소통의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의 고충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예비후보는 '발로 뛰는 젊은 리더십'을 강조하며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앞으로도 도심과 외곽을 가리지 않고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