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행주 화순군수 후보, “군민이 주인인 군민 주권 실현”

‘군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화순’ 공약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문행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30일 군민이 주인인 ‘군민 주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군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화순’을 통해 군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군민 참여 예산제 확대 ▲군수 직통 민원 시스템 구축 ▲군민 정책제안 플랫폼 운영 ▲읍·면 순회 현장 민원 해결 시스템 운영 ▲주요 정책·예산, 공공사업 진행사항 실시간 공개 ▲주민 자치 권한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군민 참여 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 집행 과정 등에 군민이 참여하여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예산의 낭비를 줄이고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결정함으로써 실질적인 군민 주권을 보장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민의 불편 사항과 제안을 군수가 직접 전화나 문자로 접수받아 신속하게 처리하는 ‘군수 직통 민원시스템’도 추진키로 했다.

 

‘군수 직통 민원시스템’은 주민이 군수에게 직접 민원을 전달해 실생활 관련 민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군민 정책제안 플랫폼’을 운영해 군민이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자체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 토지, 세무, 생활민원 등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처리하는 ‘읍면 순회 현장 민원해결 시스템’ 운영, 주요 정책·예산, 공공사업 진행상황 실시간 공개, 주민이 마을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주민 자치 권한’ 확대도 약속했다.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군민이 예산을 결정하고, 마을 일을 결정하는 시스템을 통해 기득권이 아닌 군민이 실질적인 주인인 군민 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군민이 예산 결정에 참여해서 그동안 나눠먹던 예산을 지속가능하고 성장하는 곳에 사용해 침체된 화순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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