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번영영어조합법인 전경영광군 번영영어조합법인(대표 나경필)는 지난 24일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24개 사회복지시설에 전통음료인 식혜(1ℓ) 1,600개를 전달했다. 영광군에 자리잡고 있는 번영영어조합법인은 각종 수산물과 농산물 등 영광지역 특산품을 세계에 알리는 향토기업으로 모시가공공장과 수산물 산지가공센터를 운영하며 지역특산품인 모시송편과 굴비 등을 가공․판매하는 등 2016년에는 100만불 수출을 달성하였고 2017년에는 중소기업청에서 유망수출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홈쇼핑에도 진출하는 등 영광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부는 우리 지역기업 번영영어조합법인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계기가 됐다. 노인복지시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렵고 실내 활동이 많은 시기에 건강한 간식거리를 지원받게 되어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제정의실천연합이 국회의원들의 재산 신고내역을 조사했는데 4년동안 5억이 오르고 43%가 상승했다고 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면서 주인 위해 심부름꾼 뽑아줬더니 아파트값 올려 불로소득 챙겨 갔고, 그로인한 집없는 서민들은 집 장만 하는데 더욱 멀어지고 희망 절벽이 되고 있다는 통계 를 보인다는 내용이다, 정부는 강력한 투기정책으로 서울 및 전국의 아파트값을 바로 잡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투기세력들의 꽃길을 열어주고 부추기는 정책이였다는 불만이 적지않다,20대 국회는 행정부 시행령으로 미뤘고 집값은 폭등했다, 서울의 부동산은 천조원 전국 땅값이 2천조원 올랐다, 대한민국이 지역과 계층 사이의 불평등과 겪차가 더 심각해 졌다는 것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4년 전 총선에서 불평등과 격차 해소, 주거안정을 외쳤던 정당과 국회의원들은 뒷짐만 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도입과 후분양제, 분양원가공개 등 주택법안 민생법안을 외면해 왔다, 이런 의원들이 최근 집갑 상승의 책임을 정부에게만 돌리고 있다, 그러나 집값 폭등은 대통령과 정부뿐만 아니라 입법권을 가진 국회의원과 정당의 책임이 더 크다, 아래 내용은 경실련이 국회의원 재산 상황 조사현황과 실태 이다, ............
kbs 사진캡쳐문재인 대통령이 3,1절 101주년을 맞아, 국민들께 기쁜소식을 알려 드리겠다' 면서 기념식 축사가 이어 졌다, "봉오동전투의 위대한 영웅"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반환 될것이라는 기쁜 소식 입니다, 문 대통령은 3.1운동 당시 만세운동의 구심점으로 알려진 서울 배화여고 본관앞 기념식장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참가 인원을 대폭 축소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1951년 한국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외환위기가 덮쳐온 1998년에도, 지난 100년간 우리는 단 한 번도 빠짐없이 3·1독립운동을 기념하며 단결의 ‘큰 힘’을 되새겼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도 3.1절 기념식을 갖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는 언급이다. 문 대통령은 “평민 출신 위대한 독립군 대장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드디어 국내로 모셔올 수 있게 되었다”며 “지난해, 계봉우·황운정 지사 내외분의 유해를 모신 데 이어 ‘봉오동 전투 100주년’을 기념하며,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조국으로 봉환하여 안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kbs사진캡쳐문 대통령은 이어 이날 연설의 많은 부분을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한 ‘단합된 힘’을 강조하는데 할애했다. 문 대통령은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 (군수 김준성) 은 지난 29일, 간부공무원들과 코로나바이러스19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후 휴일에도 온 행정력을 집중해 모든 읍면에서 일제히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월말부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버스터미널, 경로당, 장애인복지시설, 전통시장과 불갑사 등 주요 관광지, 체육시설 등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2월부터는 모든 읍면에서 매일 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경로당, 공동급식시설 등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마스크 35,000매, 손소독제 및 살균소독제 등 3,200개와 읍면에 방역소독약품과 방호복을 배부했다. 또한 경찰서, 소방서, 종합병원, 기독병원 등 유관기관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감염병 대응용 물품을 배부하고 이동형 X-ray를 구입해 선별진료소에 비치했으며, 열화상카메라 3대도 추가 구입계약했다. 아울러 저소득층에 보급할 마스크 73,000매를 구입해 3월에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에서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과 약국을 통해 3월 초 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국회에서 또는 중앙부처에서, 국가 최고 권력의 사법기관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 한다는 명분으로 국민의 고혈로 날마다 입에 밥 거르지 않고 살아 가는 우리나라 존 나라 관료 정치인 여러분! 다른건 모두 다 누리되, 국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할 보금자리 즉 아파트 2채 이상 보유 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토록 가난한 국민들이 요구 하시는것 잘 아실걸로 믿습니다, 그런데도 손안에 꼭 쥐고 애지중지 하시는 이유는 먼가요, 특히, 이번 4.13 총선에 출마 할 "국회의원 후보자" 는 즉시 팔아 치우고 출마 하십시다, 오늘 시민단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국회의원 120명이 다주택자 이고, 약 60%에 가까운 국회의원들의 재산이 1억 이상 늘었다는데요, 그동안 급여 수당을 한푼도 안쓰고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지역구 활동한 게 아니라면,이해가 가지 않는 구석이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국민들은 평생 어깨가 빠져나가도록 일해도 서울 경기 아파트 3 평도 못사는 형편이라는것,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국회의원 님들께서 가난한 국민의 눈앞에서 버젓이 집 두채 이상씩 가지고 살면서 "국회" 에 들어가 무슨 국민을 위해 정책을 설계 할 수 있을까요, 얼른 1채 이
한달내내 죽자사자 뼈가 으스러지게 일했어도, 되는 일이 없다고 말한, "거제도8남매엄마" 대도시에 장사좀 될성싶은 상가 건물의 임대료는 웬만한 중소기업 수익을 내면서도 그동안 높은 임대료에 힘입어 날이 가면 갈수록 부 를 축적한다, 이번 코로나19의 여파는 국가 경제의 극심한 어려움을 겪도록 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살인적인 상가건물 들의 높은 임대료 대폭인하 효과로도 이어 지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후유증은, 국민이 더불어 살지 않으면 함께 침몰할 수 있다는 자기 반성의 기회가 되여야 할것이다, 건물주 도 상가 임차인이 없다면 몰락한다, 웬만한 대형 상가건물 치고 금융권에 담보대출 없는곳이 전무하기 때문, 그렇기에 이번 코로나19로 건물주 임대료인하 는 모두가 함께 살기 위한 것,이번 코로나19의 확산이 멈추고 평온을 되찾은 후에도 "임대료인하" 지속 되기를 바란다,
'전남매거진" 언론 보도 내용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위해 영입한 인사 19명의 '전략배치도'를 완성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 중이다."고 전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에 전략 공천되거나 비례대표 경선 출마로 결정되는 등 진로에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로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영입인재 중 5명이 비례대표 경선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민주당 영입인사 4호인 "고검장 출신인 소병철 순천대 석좌교수에 대해선 전남 순천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전하고 있어 그동안 4.15총선을 준비해온 예비후보 캠프를 비롯한 지역 정가에선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소 전 고검장 또한 고향인 순천에서의 출마에 대해서 강한 의지를 표명한 상태다.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당에서 고향을 위해서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더욱 더 보람 있을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민주당은 순천시 선거구 분구를 추진했고 분구의 결과에 따라서 전략공천이 있을거라는 기대와 달리 분구와 상관없을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다. 고검장 출신인 소병철 순천대 석좌교수와 그동안 선거준비를 해온 민주당 예비후보들에게 민주당이
서울, 수도권 한복판에 평생 집한칸 없어 이사철만 되면 전전하는 우리네 가난한 서민들, 보란듯 서울 한복판에 한사람이 아파트 수백 수천채씩 짊어지고 집없는 민초들 등꼴 빼먹는 부동산 정책, 이제 좀 정치인들, 다주택 모두 제발 좀 팔아주세요,채널A아이콘텍트 “거제도 8남매엄마 ” 의 신내림 이라는 제목의 방송이 있었다,인구절벽시대 정부는 아이 많이 낳자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고 지방자치단체도 출산율을 높혀 보자며 행정력을모으고 있다, 그중 하나 도시 귀농인 유치를 위해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쏟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는 날로 줄어만 간다, 더 이상 땜빵식으로는 먹히지 않는다, 요며칠전 채널A방송에 출연한 “거제도 8남매엄마” 가 아이들을 위해 10년 20년 세월을 하루 잠자는 시간 3시간을 넘지 않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일하면서, “진짜 죽을 만큼 일했다” 고 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된다 된다” 했지만 이 가난과 힘겨운 고통은 끝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우린 이쯤에서 그동안 국가는,복지와 출산 인구늘리기 정책은, 과연 무엇을 했느냐 며 질문을 던지지 않을수 없다, 전남 지자체중 출산장려금으로 가장 많이 지급한 곳은 1,500~2,000만원 까지도
나라 곳곳에서 대폭적인 “임대료 인하” 봇물 코로나19로 사람의 왕래가 현저하게 줄어든 요즘 상가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세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몇 달 또는 절반씩 낮춰 주는 사례들이 곳곳에서 캠페인 하듯 일고 있다, 오래전 IMF금융 위기 때에는 국민 모두가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장롱 속에 깊숙이 넣어둔 금붙이 와 패물을 들고 나와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 내기도 했다, 오늘도 대구 어느 건물 임대인이 세입자에게 몇 달씩 임대료를 받지 않겠다고 했고 또다른 임대인들도 40%, 절반 까지도 임대료를 낮춰주는 흐뭇한 사례들이 들려 온다, 코로나19가 얼른 하루 빨리 청정한 대한민국을 도망쳐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하늘 닿을 듯한 높은 임대료, 코로나가 빠져나간 후 에도 지금의 반쯤으로 자리를 잡았으면 한다, 등꼴 휘어지는 임대료에 자칫 삐끗 하는 날엔 그냥 장사 반 토막 나 폐업의 길에 접어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이럴 때 일수록 가진자들 의 배려가 줄을 이어 이 사회의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집회가 금지된 가운데도 불법 난동집회를 주도하다 24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은 전광훈의 구속영장이 발부 되었다. 취재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입가에 함박 움음 꽃을 피우며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 한 한기총 전광훈씨가 여유 있는 모습으로 들어섰지만 법원이 정 광훈 목사를 구속 시켜 현재 구치소 신세를 지고 있다,청와대 앞과 광화문 광장 등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입에 담지못할 막말을 쏟아내며 교회 신도들앞에서 선동질을 해 왔던 전광훈씨가 결국 구속 되여 유치장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였다, "서울의소리 백은종 기자" 입니다, 앞서 종로경찰서는 전광훈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광훈은 이외에도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배임수재 등 10여가지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서울의소리 취재 결과 이날 저녁 늦게 전광훈의 구속영장이 발부 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 김동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전광훈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밤 10시50분쯤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 판사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총선을 앞두고 대규모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