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 겸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이 6년여의 산고 끝에 4월 2일 결실을 맺었다. 2020년 12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45억 2천만 원을 확보, 한국농어촌공사에 일괄 위탁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준공식은 조상래 곡성군수, 강덕구 곡성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 20여 명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했다. 조상래 군수는 축사를 통해 “겸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포그내건강센터’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소통과 힐링을 통해 주민들의 삶을 가꾸는 문화와 복지와 건강의 공간으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센터가 준공되기까지 긴 시간 동안 함께하신 장세옥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성원에도 감사드린다”며, “이후 운영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그내 건강센터는 총 건축면적 304평, 다목적강당 123평, 휴게실(북카페)21평, 소강의실 22평, 탕비실 20평 샤워실 및 탕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운영법인이 설립 이후, 본격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2일, 화순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이오-의료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플랜을 제시하였다. 임지락 예비후보는 GIST-조선대 화순캠퍼스 구축 등 7대 바이오-의료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밝혔다. 첫 번째는 GIST 화순바이오 캠퍼스 조성으로 세계적 수준의 의사 과학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GIST 화순바이오 캠퍼스에는 부설 국립면역학연구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임 예비후보 측은 2030년까지 캠퍼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조선대학교 화순바이오 캠퍼스 조성으로 바이오-백신 특구 입주기업의 인력 수급을 해결하는 정주형 캠퍼스로 조성할 계획이며, 4개 학과 학사과정을 우선 운영하고 이후 대학원 과정까지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목표를 삼고 있다. 임 예비부호 측은 2028년까지 캠퍼스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지락 예비후보는 “양대 캠퍼스 구축으로 학생, 교직원, 연구 인력 등 700여 명이 지역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는 기존 광주와 화순에서 별도로 추진되던 바이오·헬스 관련 클러스터를 융합하여 초광역 단위의 ‘전남·광주 첨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첨단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특별시장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는 김영록이다”며 “통합특별시를 위해 제대로 일할 사람을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본경선에 앞서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을 제안한 첫 제안자로, 통합특별시 성공 출범을 위해 권역별 타운홀미팅·로드맵 구상 등 활동을 벌이고, 특별시장 예비후보로 특별시민 앞에 서 있다”며 “이제 진정 통합의 뜻을 가지고, 통합을 실천할 사람은 누구인지 선택해야 할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대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은 오직 김영록이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특히 “최근 일부 후보들이 20조 인센티브를 농어촌 기본소득과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이다”며 “말이 아닌 행동과 실행으로 성과를 낼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정치인들의 정략적인 합종연횡에 올바른 선택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누가 특별시장으로 제격인지, 제대로 일할 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문행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2일 화순 폐광을 ‘돈 버는 화순’을 만드는 핵심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화순 폐광은 위기가 아니라 화순의 미래를 바꿀 가장 큰 기회”라며 “폐광을 ‘돈을 버는 복합 산업자산’으로 만들어 개발 수익을 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 그린에너지 생산 ▲예술·문화, 관광·힐링 복합단지 조성 ▲폐광 폐기물 경석활용 이익창출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폐광 부지에 스마트 그린에너지 생산단지를 조성해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발전을 통한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예술·문화·관광·치유가 결합된 힐링 복합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힐링 복합단지에는 예술·문화 창자, 공연, 전시 시설, 예술인 창작 거주단지, 탄광 역사관, 체험형 관광 시설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연과 문화유적, 탄광의 역사를 살려 사람들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폐광에서 나오는 경석도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도 내놨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경석은 더 이 이상 폐기물이 아니라 자원”이라며 “경석을 활용해 건설자재와 친환경 소재 산업을 육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문행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4. 1일 KBC광주방송 생방송으로 중계된 TV토론회에서 군정 수행의 적임자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행주 후보가 화순발전을 위한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과 재원마련 방안 등에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상대후보를 압도했다는 대체적인 시각이다. 문행주 후보 선거캠프는 이번 토론회가 결선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오는 6일과 7일 치러지는 후보 경선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겠다는 각오다. 문행주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화순의 강점을 중심으로 광역을 연결해 발전의 판을 주도하는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I․바이오․에너지 융합 산업벨트 구축, 유동인구 유입 경제 전략, 폐광을 활용한 신산업 에너지 관광 결합 수익창출 등 화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화순형 군민기본소득 연 120만원 지급을 1호 공약으로 제시하며 폐광을 활용한 태양광·풍력·연료전지 기반 그린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순군-화순전남대병원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의 바이오-메디컬 투자 지주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권역별로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를 세우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29.2%에 이른다. 반려동물 1마리당 월평균 양육비는 12만1,000원, 1년 내 동물병원 이용 경험은 95.1%에 달했다(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한다는 응답도 무려 87.2%에 달했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년). 김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정책의 4대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반려 인프라 확충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 ▲유기 없는 책임문화 정착 ▲펫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우선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세워, 책임 입양과 의료지원 체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유기․학대를 줄이는 등 반려동물의 복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동물등록제 강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고령․1인 반려가구의 부담을 줄이고, 예방접종과 기본검진, 필수치료까지 연계되는 지원체계를 구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재단 교육사업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과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을 본격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중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 4일 양성과정 교육을 거쳐 공식 위촉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현장에 직접 참여해 취재하고, 이를 기사로 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재단 소식지로 새롭게 발간되는 『곡성 교육잇다』 신문에 실려 군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도 5명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홍보단은 숏폼 영상과 릴스 등 젊은 감각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 SNS 채널에 게시하며, 교육 정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 기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날로 지능화·다양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피해를 사전에 막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경로당 회원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읍·면 경로당과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25회에 걸쳐 회당 60분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맡아 보이스피싱 탐지력 테스트를 시작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대출사기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별 수법과 피해 사례를 교육한다. 이어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실제 통화 음성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과 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대인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이음 함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에서 11개 읍·면 이장단을 포함한 일반인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인관계 속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덜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신체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효과측정기(맥박수계)를 활용한 검사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심박수, 혈관 건강도 등을 측정하고,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분석해 치유농업 활동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곡성군치유농업센터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대인관계에서 겪은 갈등과 어려움,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자연소재를 활용한 접시정원 만들기 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본격적인 벼농사철을 앞두고 쌀 수량과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온 등 기상변화로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고, 농가 피해를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깨씨무늬병 발생이 심했던 필지의 경작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벼 깨씨무늬병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토양 지력 저하와 그에 따른 양분 결핍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규산과 퇴비 시용을 통한 지력 향상, 적정 이앙시기 조절, 추비의 적기 시용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재배관리 방안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토양 지력 증진과 적기 방제를 위한 홍보와 농업인 교육을 더욱 강화해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과 함께 이달 15일부터 5월 말까지 볍씨 온탕소독장을 운영한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전남귀농산어촌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조일환 사무장이 강사로 나서 곡성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귀농귀촌 초기 정착을 위한 교육·상담 지원을 비롯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지역주민과의 융화를 돕는 교류 프로그램,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체계 등이 폭넓게 안내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감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어 귀농귀촌인 안종섭 씨가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여해 정착 경험을 공유했다. 안 씨는 귀농 초기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지역사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옥과천 일대에 감각적인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조성으로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야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하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산책로 일대에는 연분홍과 화이트 계열 조명을 활용해 벚나무 경관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야간에도 밝고 안정적인 보행 여건을 마련했다. 이번 경관조명 조성으로 주민들은 야간 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을 제공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은 옥과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옥과 소재지 중심 하천인 죽림천에 대해서도 디자인 조명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죽림천은 주민 통행이 많은 생활권 하천으로, 경관 개선이 이뤄질 경우 생활환경 개선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