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21일 주민자치회 출범을 기념하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상익 함평군수, 함평군의회 박문서·정현웅 의원, 박승이 월야면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월야면 주민자치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월야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비롯한 다양한 자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길 월야면 주민자치회장은 “현판식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은 월야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주축이 될 것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해 추운 겨울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1일 학교면과 엄다면이 각각 학교면 학나래복지센터와 엄다면 오선박주권역다목적복지센터에서 ‘2026년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이웃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당일 학교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란)와 엄다면 여성자원봉사자회(회장 김금옥)는 떡국과 반찬·디저트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와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평축산물종합처리장(대표 이동우)은 학교면과 엄다면에 소고기·돼지고기 등을 후원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학교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동안 엄다면장은 “지역 어르신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1일 제4기 함평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함평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을 위해 구성된 지역 청년 회의기구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제4기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체 운영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방향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기회의 시 상정된 안건에 따라 유관부서장이 참석,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강화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청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군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현안 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21일 “이날 ‘2027년 국고 건의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농업·관광·정주 여건 개선 등 군정 주요 현안과 연계한 국고 건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총 42건, 총사업비 5,675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강조 논리를 정비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이상익 함평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2027년도 신규 국고 건의 사업으로는 ▲함평 빛그린 미래 모빌리티 상생 혁신거점 구축(200억) ▲함평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140억) ▲평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31억) 등 18건으로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신산업 육성 및 재난·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424억) ▲고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71억) ▲주포항 생활권 어촌신활력 증진사업(100억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0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제도 개정 사항 안내와 인권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읍·면 담당자와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자 고용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올해 새롭게 변경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지침을 농가에 신속히 전파하고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여 안정적인 농촌 인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주요 개정사항 ▲표준 근로계약서 작성 및 임금 직접 지급 원칙 ▲적정 주거환경 기준 준수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문화적 차이 이해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여 고용주가 근로자를 단순 노동력이 아닌 동반자로 인식하도록 유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핵심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성공하기 위해 고용 농가와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으로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향한 나눔이 이어져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함평군 대동면은 21일 “전날 관내 조리식품 제조업체인 ㈜아임푸드가 전날 기탁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아임푸드는 대동면에 매월 추어탕 200개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든든한 한 끼를 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아임푸드 임귀범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응원과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윤미순 대동면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임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올해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참전명예수당’을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별세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5만 원씩 분기마다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지금까지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수당을 지급해 왔으나, 참전유공자 사망 시 보훈 자격이 승계되지 않아 배우자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고려했다. 이에 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올해 1월부터 지급 대상을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까지 확대했다. 참전명예수당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서 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참전유공자의 사망 이후에도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지속적으로 예우하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지급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와 가족이 존중받는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 대동면은 “지난 20일 대동면 종합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91명이 참여했으며,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인권침해 방지 ▲교통안전 의식 제고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는 함평소방서 예방안전과 조희주 소방위와 대동파출소 김성혁 소장이 참여해 분야별 맞춤 교육이 진행됐다. 함평소방서 조희주 소방위는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복장 착용 요령과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대동파출소 김상혁 소장은 노인일자리 활동 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유형을 소개하고, 보행 시 주의 사항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윤미순 대동면장은 “안전교육을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새해를 맞아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새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날짜에 맞춰 4회에 걸쳐 진행되며, 20일에는 월야실내체육관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는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통합건강증진 체험부스 운영 ▲걷기·절주·비만·영양 관리 등 건강생활실천 홍보 ▲금연클리닉 및 금연상담 ▲건강 100세 보건사업 홍보 ▲심·뇌혈질환 예방관리사업 홍보 ▲노인 안질환 및 무릎 인공관절 의료비 지원사업 안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및 장애 인식 개선이 포함된다. 특히 상담을 통해 농업인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심화섭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 주민이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19일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와 군민 평생교육(향부숙) 위탁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향부숙 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과 연구소는 군민의 자기 계발과 공동체 성장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주민 강사·주민 학습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진행되며, 인문학 과정과 지방자치단체 정책 연구 등 공동체 역량 강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향부숙 교육은 지역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공동체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참여자 모집은 추후 함평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9일 행복함평 농어촌활성화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이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함평 농어촌활성화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은 농촌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군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된 단체다. 센터는 주로 시군역량강화사업·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등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했다. 주진백 센터장은 “함평군 농촌 곳곳을 연결하는 업무를 추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 환원을 중요한 가치로 여겨 마음을 모았다”며 “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지역 소멸의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남의 많은 지자체들이 인구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이 내놓은 파격적인 정주 여건 개선책이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단순히 사람을 일시적으로 불러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 세대가 함평 안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함평형 생애주기별 복지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정착 초기 부담 완화"…파격적인 전입 인센티브 함평군은 전입 가구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와 ‘초기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핵심은 최대 1,400만 원에 달하는 전입장려금이다. 단순히 일시금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6개월에서 24개월까지 거주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여기에 무주택 전입 가구를 위한 전세 보증금 이자 및 월세 일부 지원사업(월 최대 20만 원)은 사회 초년생과 전입 가구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입이 곧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