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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광양시의회 의원 일동,“호남 저주 망발”강력 규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의회 의원 일동은 김정재(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의 ‘호남 저주 망발’에 대해 강도 높은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시의원들은 지난 29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특별법안'표결 과정 중 김정재 의원이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망언을 쏟아냈다”라며 “이는 단순한 지역 비하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시하는 몰지각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재난 앞에 영남과 호남이 따로 있을 수 없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재난 피해 지원 법안과 같이 전국적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서 특정 지역을 겨냥한 망언은 국민 통합을 해치는 행위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재난 피해를 정치적 계산에 악용하고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망언이 반복된다면, 국민은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준엄한 심판과 정치적 책임을 묻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김정재 의원과 국민의힘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와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

    • 조평훈 기자
    • 2025-09-29 11:30
  • 광양시 광양경찰서, 광영가야산문화제서 기초질서 준수 홍보 캠페인 전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경찰서(서장 송기주)는 9월 27일 저녁 7시, 제21회 ‘광영가야산문화제’ 개막식 행사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초질서 준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불법 전단지 무단 제작ㆍ배포 근절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음주로 인한 소란 및 질서 문란 행위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였다. 광양경찰서 직원들과 협력단체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대면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기초질서 홍보 문구가 새겨진 물티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작은 질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현수막과 전단지 등을 활용해 기초질서 준수는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이자 핵심적인 덕목임을 강조하고,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예방을 강조하였다.

    • 조평훈 기자
    • 2025-09-29 10:05
  • 광양시 광양경찰서, ‘청년의 날’맞아 기초질서 캠페인 전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경찰서(서장 송기주)는 9월 27일~28 이틀간 광양읍 LF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열린 광양시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대통령 제1호 지시사항인 “기초질서 회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불법전단지 무단 제작ㆍ배포 근절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되었다. 경찰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기초질서 문구가 새겨진 물티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또한 대면 홍보를 통해 불법전단지의 문제점과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아울러 LF아울렛 각 층에는 홍보배너 3개를 배치하였고, 행사장 대형 전광판 및 LF아울렛 내부 전광판을 활용하여 불법전단지 근절 홍보 영상을 행사 전·후 기간 동안 송출, 다중이용시설 이용객과 시민들에게 반복적이고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광양경찰서 관계자는 “기초질서 확립은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기초질서 준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조평훈 기자
    • 2025-09-29 10:05
  • 광양시 광양소방서, 태인동 화재 완전 진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태인동 타이어코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광양소방서의 총력 대응 끝에 12시간 만에 완전진화됐다. 광양소방서는 26일 11시35분경 타이어코드 약 500t이 적재된 공장에서 불이나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115명과 장비 48대를 총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한 불길과 다량의 가연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광양소방서는 중장비를 투입해 내부 잔불을 제거하며 이날 23:13분 완전진화를 선언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대량의 타이어코드 화재에 신속한 대응과 중장비 투입으로 화재확산을 차단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조평훈 기자
    • 2025-09-29 10:01
  • 광양시 광양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1,020원…최저임금보다 6.8% 높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1,020원으로 결정하고, 9월 26일 이를 고시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물가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높게 책정되는 임금이다. 지난 9월 23일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위원장 백성호 광양시의원)는 최저임금 상승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6년 광양시 생활임금을 최종 확정했다. 2026년 생활임금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대상은 ▲광양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 ▲시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민간위탁 근로자다. 적용 대상자는 시급 11,020원을 받게 되며, 이는 2026년 최저임금(10,320원)보다 700원 높다. 월급여(209시간 기준)는 2,303,180원으로, 최저임금 대비 146,300원이 많다.

    • 조평훈 기자
    • 2025-09-26 17:30
  • 광양시 광양시, 추석 연휴 대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추석 연휴 전후인 10월 2일과 10일은 정부가 지정한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이다. 시는 귀성객·물류 이동 증가로 인한 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축협 공동방제단과 함께 관내 축산농가와 주요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축산관계시설의 동참도 독려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지침을 지속 안내한다. 귀성객에게는 축산농장 방문 자제를 당부한다. 이강기 농업정책과장은 “추석 연휴는 귀성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집중되는 시기로 가축전염병이 확산하기 쉬운 환경”이라며 “축산농가와 시민 모두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 시는 선제적 차단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가축방역

    • 조평훈 기자
    • 2025-09-26 15:50
  • 광양시 광양시 “치사율 42.1%”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각별한 주의 필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8월 이후 전국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누적 환자는 19명(사망 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1명) 대비 9.5% 감소했으나 치명률은 여전히 42.1%로 높았다. 사망 환자들은 모두 간 질환, 악성종양,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8~10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주된 감염 원인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 섭취와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이다. 감염 시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오한·복통·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발병 후 24시간 내 발진·부종·수포 등 피부병변이 발생한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씻고 85℃ 이상에서 완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금지 ▲바닷물 접촉 후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 씻기 ▲어패류는 5℃ 이하 저온 보관하기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하기 ▲도마, 칼 등 조리 도구는 소독 후 사용하기 등이다. 박양

    • 조평훈 기자
    • 2025-09-26 15:50
  • 광양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조심”…광양시,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최근 3년간 전체 환자의 74.3%가 가을철(9~11월)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0일 이내 고열·오한 증상이 나타나며,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구토 등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18.5%에 달해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핵심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야외활동 전 모자·긴팔·긴바지·등산화·목수건·장갑·긴 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에서는 돗자리를 깔고 앉기 ▲활동 후 옷과 몸을 털고, 씻고, 세탁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

    • 조평훈 기자
    • 2025-09-26 15:50
  • 광양시 광양시, 2025년 3분기 장애인고용 기업체 협의회 개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9월 25일 광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회의실에서 '다 같이, 다 가치' ‘2025년 3분기 장애인고용 기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기업체 대표와 실무자,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장애인재능키움센터 운영 현황과 장애인 채용 성과가 공유됐고, 기업체 채용계획과 시 장애 예술인 육성사업 홍보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우리아이식판(대표 조성화)의 장애인 채용 성과가 대표 사례로 소개돼 주목받았다. 해당 기업은 지난 8월 13일 광양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재능키움센터의 채용대행서비스를 통해 10월 1일자로 장애인 8명을 채용 확정했다. 현재 예비 합격자를 대상으로 현장훈련을 진행 중이며, 향후 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 이어진 장애인 채용계획 논의에서 다수의 기업이 현재 구인이 필요하거나 향후 채용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센터는 구인 맞춤형 구직자 연계와 심층 구인 상담을 통해 기업의 장애인 채용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 조평훈 기자
    • 2025-09-26 15:50
  • 광양시 광양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종합대책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이전은 청결활동 주간으로,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도심 공한지,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와 제품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공중화장실 200개소에 대한 사전점검도 실시한다. 연휴 기간(10월 3일~9일)에는 자원순환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생활폐기물과 공중화장실 관련 민원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은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단되며, 이 기간을 제외한 일정은 정상적으로 수거된다. 최수근 자원순환과장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생활폐기물 수거가 휴무이므로, 시민들께서는 휴무 기간에는 배출을 자제하고 7일 저녁(일몰 후)부터 생활폐기물을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조평훈 기자
    • 2025-09-26 12:50
  • 광양시 광양금호도서관, '나만의 이야기 공작소'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창작활동 프로그램 '나만의 이야기 공작소'를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강좌는 ▲나만의 키링 만들기(슈링클스) ▲나만의 소중한 동화책(페이퍼 콜라주) ▲나만의 클레이 공작(클레이아트) ▲나만의 정원 만들기(테라리움) 총 4개 과정이다. ‘나만의 키링 만들기’는 그림책을 읽은 뒤 슈링클스로 좋아하는 캐릭터 키링을 제작하는 수업으로, 초등 전 학년이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소중한 동화책’은 종이에 색을 칠하고 오려 붙이는 페이퍼 콜라주 기법으로 동화 속 장면을 입체적으로 완성하는 강좌로, 초등 1~4학년이 대상이다. ‘나만의 클레이 공작’은 관련 도서를 읽고 동물을 관찰한 뒤 점토 모형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나만의 정원만들기’는 독서 활동 후 나만의 화분(테라리움)을 만들어 보는 공

    • 조평훈 기자
    • 2025-09-26 12:50
  • 광양시 광양시, 제21회 광영가야산문화제 대비 합동 안전점검 실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21회 광영가야산문화제’를 앞두고, 9월 25일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시와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광양지사, 신한전기안전관리,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건축 자문위원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교통‧소방‧소방‧시설‧교통‧전기‧가스 등 분야별로 빈틈없이 진행됐다. 점검반은 ▲주무대 및 관람객 밀집구역 ▲야외부스 가스·전기 사용시설 ▲향토음식점 운영부스 ▲주차장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상태와 비상대응 체계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사항은 행사 주최 측에 통보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 사항은 축제 전까지 완료하도록 했다. 송명종 안전과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광영가야산문화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 조평훈 기자
    • 2025-09-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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