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서영배 광양시의회 운영위원장이 24일,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양시의회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서영배 의원은 “이제 다시 시작한다.”며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금 보다 더 살기 좋은 광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말했다. 서 의원은 “현재 보다 더 살기 좋은 광양을 위해 집중하고 노력하면서 시민과의 약속은 꼭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서영배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4년여의 의정활동을 정리한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를 통해 서 의원은 △조례 제·개정 활동 △시정질문 △더불어민주당 활동내역 등을 간략하지만 진솔한 의정활동을 지역민에 보고했다. 7개 지역구 마을을 찾아 다니며 직접 배포하고 설명하면서 지역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2년 제9대 광양시의회에 입성한 서영배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과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시의회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 의원의 의정활동은 사회적 소외계층과 안전분야에 집중됐다. △광양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2025.06.20. 본회의 의결)는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 등 안전문화 활동 육성 지원 근거 마련하기도 했다. 또 △광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2024.03.13. 본희의 의결)를 발의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 △광양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2022.12.21. 본회의 의결) △광양시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2022. 10. 26. 본회의 의결) △광양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2023.06.22. 본회의 의결) △광양시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2025.01.22. 본희의 의결) △광양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2025.05.16. 본회의 의결) △광양시 가업승계농어업인 지원 조례(2025.10.23. 본회의 의결) △광양시의회 포상 조례(2025.06.20. 본회의 의결) 등 조례를 다수 발의해 시민 행복과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의회 원내대표로 활동하며 권향엽 국회의원이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지역위원회와의 가교역할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서영배 의원은 집행부 견제와 대안제시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특히 △망덕포구 및 다압지역 관광 활성화(제313회 제2차 본회의) △농촌지역 소방도로 개설(제322회 제3차 / 제332회 제3차 본회의) △광양시 특산물 가공식품 마케팅 및 홍보(제322회 제3차 본회의) △도로 파임(포트홀), 침하 및 포장 개설(제332회 제3차 본회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과속방지턱 설치·운영 개선(제332회 제3차 본회의) △'매돌이 버스승강장' 추진상황 점검 및 조기완료 요청(제342회 제3차 본회의) △관광택시' 도입 필요성 제기 및 검토 촉구(제342회 제3차 본회의) △도이동 물류창고 화재 관련(제342회 제3차 본회의) 등 다수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광양시가 꼭 챙겨야 할 행정분야를 짚었다.
서영배 의원은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아 제10대 광양시의회에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제도적 뒷받침이 될 수 있는 조례제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서 의원은 광영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영배 의원은 △현)제9대 광양시의원(운영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광양시의회 원내대표 △현)법무부보호관찰 위원 △현)광양문화원법인이사 △현)광양향교유림 △현)옥곡삼우장학회 이사 △현)한국장례협회 전남지부장 △현)옥곡장례식장 대표 △전)광양의봄프리미엄2차 임차인 대표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이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치러진다. 선거운동은 5월 21일부터 본격시작된다. 사전투표기간은 5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