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31일 순천 해룡면 사랑어린배움터 정담회에 참석해 아이들과 교직원, 지역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날 아이들은 먼저 다가와 손을 잡고 “마음이 따뜻해서 손도 따뜻하다”고 말하며 장관호 후보를 반겼고, 태몽 이야기를 전하며 꽃을 건네는 등 순수한 마음을 전했다.
장관호 후보는 “아이들을 보며 왜 더 좋은 교육이 필요한지 다시 분명해졌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여 년간 마을과 함께해 온 사랑어린배움터 정담회에서는 “사람농사를 짓는 교육이 필요하다”, “대안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꿔달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장관호 후보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가능성을 끝까지 믿는 교육이 교육의 본질”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아이 중심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