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취·창업 연계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드론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1, 2기) 교육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전남형 동행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특화 산업인 드론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1, 2기 총 16명이며, 모집 대상은 드론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및 구직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사)영광드론협회에 위탁하여 진행하고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과 함께 드론 정비, 드론 방제 실무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지원과 실습 장비 제공 등 참여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기업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미래 성장 산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백수해안도로와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대에서 유채꽃이 노랗게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년 봄마다 유채꽃이 만발하는 이곳은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루며,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수해안도로는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너른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유채꽃밭을 거닐며 꽃멍과 바다멍을 즐길 수 있다. 겨우내 쌓였던 답답한 마음을 털어버리고, 여유로운 봄을 맞이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 특히, 방문객들이 유채꽃과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하고 유채꽃밭과 해안가를 따라 새로운 탐방로도 개설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꽃을 즐기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유채꽃 시즌이 시작되며 많은 관광객들이 백수해안도로를 방문하여 새로 설치된 포토존과 탐방로를 통해, 유채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 토마토(백수읍 최범석) 및 블루베리(염산면 강일성) 농가를 방문하여 영광군 시설원예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격려를 전하고 당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시설원예 농가의 작물 생육상황 실태 점검과 농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파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블루베리는 현재 가격이 kg당 평균 45,000∼60,000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으며 품종은 신틸라, 테무진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날 블루베리 농가는 시설 2월 하순에서 3월 사이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일찍 수확이 가능한 묘목으로 갱신하는 사업을 요청했다. 토마토의 경우 온실가루이,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 등 문제점이 존재해 왔으나 올해 농번기에 들어서면서 배꼽썩음병이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배꼽썩음병의 원인으로는 주로 칼슘결핍이 거론되는데 칼슘결핍은 △토양 건조 △질소 과다 △수분 불균형 등의 조건에서 발생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4월은 생육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칼슘 엽면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고령 농업인 및 소규모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벼농사에 필요한 농기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볍씨에 감염될 수 있는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온탕 소독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가 다가오면서 볍씨에 감염된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한 온탕 소독이 중요한 작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업인들은 온탕 소독기를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소독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와 북부분소에서 온탕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운영 시간은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북부분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농업인들은 이 시간 동안 온탕 소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독할 볍씨는 반드시 마른 상태로 준비해야 한다. 볍씨의 수분 함량은 14% 이하로 유지해야 소독 효과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 신청을 위해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설치비의 약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오는 11월경 발표되며, 최종 선정 시 2027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및 건물 소유자는 건축물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자부담금 납부 확약서 ▲건축물대장 및 건물 등기부등본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전 고객종합정보내역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건축물대장 미등재 및 미등기 건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전기요금과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263개소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ESG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인 ‘야호마을복지관'밤마실'’을 2025년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 '밤마실'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18:00-20:00)마다 운영되며, 광산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밤마실 요가 ▲밤마실 라인댄스 ▲탁구 ▲헬스장 개방 등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친화적이고 세대통합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주력 프로그램인 ‘밤마실 라인댄스’는 2026년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연계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4월 2일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과정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6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광주시와 광주시 교육청을 대상으로 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과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2명, 전직공무원 1명, 시민사회단체 추천 1명 등 총 10명이며 대표위원으로는 정무창 의원이 지명됐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지방회계법' 제14조에 근거해 예산을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다음연도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재정감독 제도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검사위원들은 집행기관의 세입·세출 결산 및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전년도 개선 권고사항의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신수정 의장은 “결산검사는 광주시의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며, “위원들께서는 각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면밀히 살펴보시고, 광주시와 시교육청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4월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역사와 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광양 4대 산성’ 탐방을 제안했다. 광양의 산성은 한때 지역을 지키는 군사적 요충지였으나, 현재는 탁 트인 조망과 자연경관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산성을 따라 걸으며 광양의 역사와 계절 풍경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에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는 마로산성·불암산성·봉암산성과 고려시대에 축조된 중흥산성이 있다. 한 지역에 여러 산성이 분포한 것은 광양이 역사적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큰 곳이었음을 보여준다. 마로산성(사적 제492호)은 광양읍 북쪽 해발 208.9m 마로산 정상부를 둘러싼 테뫼식(산 정상부를 따라 둘러 쌓은 형태) 산성이다. 말안장을 닮은 마안봉 지형이 특징이며, ‘마로관’ 명문 기와와 함께 다량의 토제마가 출토된 유적이다. 특히 토제마는 단일 유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로, 일부에서는 의식 이후 의도적으로 파손된 흔적이 확인돼 고대에 말을 신성한 존재로 인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2026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및 자기주도기획단 위촉식,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아동참여기구(어린이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정책제안단)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 순으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동아리연합회 구성 안내 ▲동아리 인준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각 기구와 동아리연합회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참여기구를 통해 아동이 주체가 되어 권리를 알리고 정책을 제안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운영에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 발굴과 제안을 담당한다. 또한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도적 활동을 펼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지난 4월 3일 장흥군 용산면 남상천 일원에서 열린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용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부용산울림’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글교실 회원들의 시 낭송과 하모니카 합주가 펼쳐지며 남상천 벚꽃길을 음악으로 물들여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용산면 여자자율방범대는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남자자율방범대는 교통 봉사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방문객을 위한 음식 제공에 나서는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면민회와 함께 미비점을 보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갖춘 축제로 발전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이 수요자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군은 현재 노인 분야 7개 서비스(노인맞춤형 운동처방, 판소리 건강100세 추임새 등)와 아동 분야 4개 서비스(정서발달지원, 남도소리 남도아이 등)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8개 전문기관을 통해 약 500명의 군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들은 “나에게 꼭 필요한 운동과 문화활동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삶에 활력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청 자격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서비스별 상이)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선정되면 최대 1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문행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화순형 군민기본소득 연 120만 원을 군민에게 단계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화순형 군민기본소득 연 120만 원 지급’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선별 없이 전 군민에게 공정하게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군민기본소득은 농산어촌 주민의 최소 소득 안전망으로 지역경제의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행주 후보는 소상공인과 골목경제가 어려워진 것은 군민이 번 돈이 지역에서 소비되지 못하고 외부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화순의 돈을 화순 안에서 돌게 하고, 군민의 소비 여력을 높여, 이를 지역화폐로 설계해 화순 내에서만 사용되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확실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재원 조달 방안도 제시했다. 화순 폐광을 활용한 태양광·풍력·연료전지 기반 그린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복안이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의 핵심 추진 과제와 연계한 군민기본소득은 실질적인 민생 안전망”이라며 “화순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