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귀농·귀촌인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전했다. 군은 지난 2021년‘곡성군 귀농·귀촌인 지원 조례’에 지적측량수수료 지원사항을 신설해 660㎡ 이하 주택 신축에 따른‘경계복원 측량 수수료’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할 수 있고, 해당 귀농·귀촌인은 준공 후 주소이전 서류 및 수수료 납입영수증을 곡성군 민원실 지적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그리고 장애인이 본인 소유 토지를 지적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하고 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인 저온저장고·곡물건조기 설치의 경우에도 지적측량 수수료를 30% 감면하고 있다. 또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지적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경계점표지 재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해당 년도의 수수료를 50~90%까지 할인한다. 측량수수료 감면을 받고자 하는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확인서(증, 카드)·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토지관련 국세·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쓰이는 지가에 대해 더욱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 절차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 소유자는 담당 공무원과 1차 상담 후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요청을 하면 상담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곡성군청 민원실과 해당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민원 만족도 향상과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을 통해 문의할 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후보 합동토론회가 1일 16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합동토론회는 임지락 화순군수 경선후보의 토론회 거부로 무산됐으나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전남도당이 다시 개최키로 하면서 문행주․윤영민 경선후보만 참여하는 2인 합동토론회로 열리게 됐다. 후보들의 정책 비교를 통해 군정수행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 토론회가 임지락 후보 측의 토론회 회피로 무산되자 공직후보자의 무책임한 행태를 비난하는 지적이 잇따랐다. 토론회는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사회자 공통질문, 후보자 주도권토론, 마무리 발언 등으로 진행되며 1일 16시 KBC광주방송으로 생중계된다. 문행주 화순군수 경선후보는 “무산됐던 TV토론회가 다시 열리게 돼 다행이라”며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비교·검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의 많은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대학생 등 청년들을 위해 좋은 일자리 장단기 공급계획 수립, 교통비 할인 및 교육비 지원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내놓겠다고 30일 밝혔다. 반도체 등 대기업 유치에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우선 수도권 공공기관을 서둘러 이전시켜 좋은 공공 일자리를 대폭 늘리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의 지역채용비율을 현재 30%에서 더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8시 전남대 제1학생마루 학생식당에서 윤동규 전남대총학생회장 등 학생회 임원 10여 명과 ‘1000원 아침밥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는 김 예비후보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관련 정책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회 간부들은 이날 김 예비후보에게 학생 및 청년에게 부담되는 고속철도·고속버스 할인,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 좋은 일자리 마련, 중간·기말시험이 있는 4주간 점심·저녁식사비 할인, 저렴하지만 질 높은 청년 주택 공급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공공기관의 이전을 통한 좋은 공공 일자리 공급과 함께 전남도가 실시하고 있는 청년문화복지카드 25만 원 지급(2027년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 종료 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2일 제주 일정의 마지막 일정으로 동문시장을 방문했다. 동문시장은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대통령 부부의 방문 소식에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놀라움 속에 환호와 박수로 이들을 맞이했다. 입구에 서 있던 한 외국인 관광객은 어디서 왔냐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오스트레일리아”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셀카촬영과 악수를 이어가며 과일모찌 가게에 들러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라봉모찌와 딸기모찌를 구입해 즉석에서 강유정 대변인, 하정우 수석 등과 함께 시식했다. 이동 내내 이어지는 셀카요청에도 이 대통령 부부는 반갑게 응했다. 그러자 시장을 찾은 많은 도민들은 이동 중인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사랑해요", "와 대박", "화이팅"을 외치는 소리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들의 사진 요청에 적극적으로 답했다. "애기 있어요"라는 소리가 들리면 발걸음을 멈추고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반갑게 셀카를 찍었다. 또한 강아지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30일 오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반인(반려동물 가족) 및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개최하여 반려동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반려동물 가족의 의견을 김 총리가 직접 듣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일반국민도 볼 수 있도록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국무조정실은 반려동물 정책 주무부처를 검토하라는 대통령 지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관련 산업협회 및 단체와 반려동물 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해왔다. 의견수렴 결과, 반려동물에 대한 중앙-지방정부 체계가 구축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농식품부에서 지속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사항은 여러 분야에 걸친 것이 많아 총괄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기존 정책 여건과 현장 의견을 감안, 민관 협의체인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여러 부처에 걸친 정책을 반려동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비상경제점검회의'산하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호흡을 맞춰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본부 5개 실무대응반 중심으로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되어 우리 경제에 ‘복합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각 부처에게 ‘비상경제대응방안(3.26 발표)’의 후속조치 철저 이행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30일 오전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을 기념하는 ‘기본소득데이 0330’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약 3개월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기본소득의 첫 지급이 이뤄지는 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으며, 군 공무원들과 군의회, 도의원, 상인회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농어촌 기본소득 카드전달식, 첫 지급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본소득 카드 전달식에는 곡성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어르신, 청년, 다둥이 가족이 참여했으며, 다둥이 가족 자녀 4명에게는 실물 선불카드가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사 후에는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경제를 살립니다’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과 인근 가맹점을 방문해 스티커 부착과 첫 결제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본소득 사용을 독려했다. 한편, 군은 이번 첫 지급에 앞서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 3개월간 단계적인 준비를 추진해 왔다. &nb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건설 현장 안전관리 5대 핵심과제’를 통해 안전 중심의 현장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5대 핵심과제’를 작업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고 작업자가 체감하는 안전조치로 구성했다. ▲공사 특성을 반영한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개발·실시 ▲신규 근로자 교육 및 현장 둘러보기 의무화 ▲건설기계 접근금지 조치 강화 ▲개인보호구 착용 철저 ▲안전표지 설치를 통해 현장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작업 전 근로자들이 참여하는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를 내실화했다. 공사 건설 현장은 전국에 소규모로 산재해 있고, 고령·외국인 근로자가 많아 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 활동이 필요하다. 이에 공사는 고용노동부가 마련한 표준 모형에 공사만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활동을 추가했다. 근로자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건설기계 작업 반경 등 위험 요인을 확인하도록 하고, 과거 동일한 공사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작업 중지 요청제’ 등 안전 수칙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하고, 신규·취약 근로자에 대해서는 작업 투입 전 현장을 안내한다. 사고 위험이 큰 신규 근로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포털(https://www.fbo.or.kr/)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포털’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매물 확인을 위해 포털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농지를 검색하는 방식도 문자 기반 정보 제공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농지의 위치와 주변 조건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농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공사의 노력은 농지은행 포털 이용 고객이 농지 탐색 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문행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30일 군민이 주인인 ‘군민 주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군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화순’을 통해 군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군민 참여 예산제 확대 ▲군수 직통 민원 시스템 구축 ▲군민 정책제안 플랫폼 운영 ▲읍·면 순회 현장 민원 해결 시스템 운영 ▲주요 정책·예산, 공공사업 진행사항 실시간 공개 ▲주민 자치 권한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군민 참여 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 집행 과정 등에 군민이 참여하여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예산의 낭비를 줄이고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결정함으로써 실질적인 군민 주권을 보장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민의 불편 사항과 제안을 군수가 직접 전화나 문자로 접수받아 신속하게 처리하는 ‘군수 직통 민원시스템’도 추진키로 했다. ‘군수 직통 민원시스템’은 주민이 군수에게 직접 민원을 전달해 실생활 관련 민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군민 정책제안 플랫폼’을 운영해 군민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