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와 순천대는 지난 5일 장천 노랑극장에서 '대학생 명예주민자치위원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형 주민자치 확산과 청년의 주민자치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 ‘대학생(청년) 명예주민자치위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순천대학교 위험사회HUSS사업단에서 주관한 대학생 명예주민자치위원 사업은 순천대학교 학생들이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명예위원으로 참여해 마을 계획 수립, 마을의제 발굴, 주민총회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직접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매곡동, 저전동, 풍덕동, 향동 4개 동에서 총 23명의 대학생이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활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명예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순천대학교, 순천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마을별 전시부스 운영, 추진경과 보고, 마을별 활동 성과 발표, 참여 소감 나눔,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공유 시간에는 △매곡동 ‘매순간’(영어교육과 김동한) △저전동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5일 생태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다양한 분야의 순천청년이 함께하는 ‘2025년 순천청년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교류 활성화 요구를 반영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청년 공감토크는 진로, 인간관계, 일상 스트레스 등 청년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민을 주제로 즉석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트리에 소원 및 프로필 달기, 포토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들이 행사 전 과정에서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네트워킹 데이는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0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ESG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한국ESG대상’은 ESG 경영 성과 및 실천 활동을 바탕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관 또는 개인에 수여하는 상으로써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대한민국 ESG의 균형있는 성장과 지속가능경영체계 검증,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한전KDN은 에너지ICT와 연계한 ESG 경영체계 고도화 실현이라는 ESG경영 기조 아래 환경(E) 분야에서 자체 전기차 충전 브랜드 CHA-ON 전국 확대를 통한 정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사회(S) 분야에서 공공기관 최초 AI를 활용한 중대재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사회 안전망 강화와 지배구조(G) 분야의 준법 경영 전담 조직 신설 및 청렴 시민감사관 위촉을 통한 윤리경영 전문성 확보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의 ‘DIGITAL ESG로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소유 또는 임차하고 있는 농지 내역과 실거래가, 토양 정보 등 다양한 농지 관련 정보를 ‘농지공간포털’ 한 곳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대국민 농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지공간포털(https://njy.mafra.go.kr)’의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과제’의 하나로 추진됐다. 본인 소유나 임차 농지에 대한 일괄 조회가 가능해졌다. 이전에는 본인 농지 정보를 확인하려면 농지가 위치한 지역 행정기관에 방문해 수수료를 내고 등본을 발급받아야 했다. 앞으로는 온라인 본인인증만 거치면 소유하거나 임차한 모든 농지 내역을 무료로 일괄 조회할 수 있어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농지와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농지공간포털에서 농지 지번을 입력하면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 등 5종의 정보만 조회할 수 있었다.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기존 정보 5종에 ▲농지 실거래가 정보(한국부동산원) ▲토양정보(농촌진흥청)가 연계되어 총 7종*의 정보를 한 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경찰서(서장 권석진) 산포파출소는 금융기관(산포농협, 우체국 등)과 자치단체(산포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히 협조,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 예방활동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홍보매체를 이용,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 예방활동을 함께 추진하여 날로 지능화되어 가고 있는 사기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사기가 의심되는 사안을 발견한 경우 신고체제를 구축하여 사기범죄로부터 주민(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업무협약은 △사기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기 위해 산포파출소에서 제작, 배부한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 예방 판단 체크리스트>를 기관의 민원인이나 고객(업체) 대상 배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방송시스템, 단체톡 등 홍보매체 활용,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 홍보 추진 △금융기관이 고객으로부터 일정액 이상 이체, 송금, 수표발행, 현금인출을 요청 받은 경우 경찰관서에 신고, 사기여부 확인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산포파출소 이남미 소장은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 피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범죄에 효율적으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연말 연시를 맞아 자립 준비 청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 매트(카본매트, 25만원 상당)와 백미를 지원하는 ‘자립 준비 청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호종료 후 자립생활 중인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난방비·식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40명으로, 난방 취약 청년들의 겨울철 건강을 고려해 실용성과 안전성을 갖춘 난방매트와 쌀 등 물품을 준비해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자비신행회와 BS한양, BS산업, 무등산 문빈정사 법공스님 등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동구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 의지를 가지고 안정적으로 생활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면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이 청년들의 삶을 지탱하는 작은 힘이자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2026년 새롭게 기획한 인문특성화 학교 추진을 위해 최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광주충장중학교와 ‘인문 특성화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문도시 광주동구’ 정책을 교육 분야로 확장하고 청소년 인문소양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동구는 관내 학교, 동부교육지원청과 학생 규모, 혁신학교 운영, 교육과정 자율성 등을 종합 검토했고, 그 결과 충장중학교가 첫 시범 중학교로 선정됐다. 구는 향후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타 학교로 단계적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장중학교는 ‘동구 올해의 책과 함께하는 독서 캠프’, ‘청소년 인문 강좌’, ‘학생·학부모 국내 문학 기행’, ‘해외 문학 기행’ 등 다양한 인문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인문 소양이 강화될 뿐 아니라, 학교의 특성화 모델 구축과 교육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인문교육 기반을 더욱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0일 동구약사회(회장 이상훈)와 ‘동네약국과 함께 잇는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심화되는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생활밀착형 지역 자원인 동네약국을 통해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동구약사회를 복지위기가구 발굴 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약사들이 의약품 전달 및 복약지도 과정에서 만나는 주민 중 건강, 경제, 사회적 고립 등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력 ▲동구약사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동구는 이와 함께 약국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공적 급여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약국이라는 일상적이고 친숙한 공간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0~11일 이틀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교원 마음 건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심리·정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을 맡은 윤대현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저서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다. 윤 교수는 교사의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법, 건강한 관계 맺기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최근 교직 사회에서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느끼는 교원이 많다”며 “이번 강연이 전남 교원들이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교육 활동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현장 조성을 위해 교원의 심리·정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전남 모든 교원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제27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기초·임상 치의학 연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11월 14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치대·치전원 학생들이 영어로 연구 내용을 발표·토론하는 치의학 분야 주요 학술 행사다. 대상은 전남대학교 유혜경 학생(지도교수 김영)이 수상했다. 유혜경 학생의 연구 '치수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치주염 개선 효능 및 기전 연구'는 치수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이 치주염 환경에서 나타내는 조직 재생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성과로,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상은 전재민 학생(지도교수 고정태)이 차지했다. 전재민 학생의 연구 '고아 핵수용체 NR4A3의 RUNX2 매개 골모세포 분화 조절 기전'은 골모세포 분화 과정에서 핵수용체 NR4A3가 중요한 골형성 인자임을 밝혀냈다. 특히 NR4A3가 노화에 따른 골 항상성 변화의 잠재적 치료 표적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12월 10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2025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 참석하여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대회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전남도의원, 시군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에 이어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우수봉사자 유공표창 시상, 퍼포먼스,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전남의 어두운 곳이나 힘든 곳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도록 좀 더 정성을 다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도 22개 시군 곳곳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는 건강한 전남으로 만들어 줬으면 한다”며 “전라남도의회도 늘 존경하는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면서 의정활동을 통해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공동위원장인 김기숙 교육청년국장과 조진형 전남대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지역 대학, 산업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올해 성과로는 ▲광주 외국인유학생 종합지원 계획 수립 ▲외국인유학생 지원조례 제정 ▲글로벌 오픈캠퍼스 사업 추진(9개 대학) ▲지역대학 공동 해외 유학박람회 개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2개 대학)을 꼽았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기관 외국인 유학생 관련 2026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대학과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인재 유치, 양성, 정주 지원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협의체는 2026년도 협력과제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외국인유학생 집중 유치 ▲한국어센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한국어 교육 ▲지역 전략산업 연계형 맞춤형 교육 확대 ▲유학생 취업박람회 정례화 ▲비자 발급 서류 요건 개선 등 5개를 선정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