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22일 해남소방서 소회의실에서 겨울철 대형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해남군청 주택행정팀장과 관내 대형 공사장인 해남 파크레스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겨울철 공사장 화재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겨울철 공사장은 건조한 기후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 용접ㆍ절단 작업 등 화기 취급 공정이 많아 화재 발생위험이 높은 시설로 꼽힌다. 특히 대형공사장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사전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최근 공사장 화재 사례 및 주요 원인 분석 ▲ 용접ㆍ절단 작업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 임시소방시설(소화기, 비상경보설비 등)설치 및 관리 방안 ▲ 현장근로자 대상 화재안전 교육 및 초기 대응 요령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겨울철 대형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2025 다같이 민생프로젝트 –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산구는 지난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12개 가성비 정책인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는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천원페이백 △천원거리 △천원한끼 △천원반찬 △천원택시 △천원병원동행 △천원주차장 △천원수거보상제 △천원기부 △천원문화마실 △천원기부 △천원문화마실 △천원파크골프 △광산형 좋은 일자리 1000 플러스 등 12가지 정책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지난해 천원 더 가치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천원한끼’를 제공하는 천원식당은 연간 8만 5,000명이 이용하며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곳에서 판매하는 천원반찬은 하루 200개의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혜택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국기원이 태권도 효능을 담은 영상을 일선 태권도장에 배포한다. 국기원은 지난 2025년 11월 YTN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세대를 잇는 발차기, 태권도’ 3부작 영상을 전문가 인터뷰와 태권도 수련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과학적 분석 자료 위주로 재편집했다. 재편집된 영상은 태권도장에서 지도자들이 홍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원본 형태로 제공한다. 국기원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YTN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했으며, 단순히 방송 송출에 그치지 않고 태권도장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이번 영상 제공이 태권도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상은 1월 22일 티콘(TCON) 회원에게 전자우편으로 전달되며, 국기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함께 게시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고흥 알리기에 나섰다. 고흥군은 하나일보 그랜트콘서트 매거진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통해 고흥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특산 먹거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거진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약 11만 명에게 배포되는 매체로, 국내 정착 청소년들의 한국 이해와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번 홍보를 통해 고흥군은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주제로 한 고흥 유자축제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고흥 우주항공축제를 비롯해, 남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거금대교, 해양 치유와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는 녹동바다정원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을 집중 소개했다. 또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우도와 국내 대표 산림 치유 명소로 꼽히는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 고흥만의 청정 자연 관광자원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고흥의 다채로운 먹거리도 상세히 담아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장성군 보건소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다. 이달 말까지 목표 걸음 수인 6만 5000천 보를 채운 다음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 장성군은 2월 중 자동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원 상당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장성군 보건소(061-390-833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매달 다양한 주제로 ‘걷기 챌린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걷기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전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 인재교육원은 1월22일부터 2월6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시와 5개 자치구, 공공기관 소속 공직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함에 따라 공직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정확한 정책 이해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통합 정책을 직접 담당하거나 연구한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의 미래와 행정체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통합 과정에서 요구되는 행정적·정책적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통합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행정통합 특별법의 주요 내용 ▲광주전남 발전에 미치는 영향 ▲통합에 따른 특전(인센티브)과 기대 효과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들이 정책 변화의 방향과 의미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안전사고와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 79개소에 IoT 기술을 활용한 ‘AI안심비상벨 및 음원감지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중화장실 45개소에 AI안심비상벨을 설치한데 이어, 지난 16일에 나머지 31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하며 공중화장실 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해당 시스템은 화장실 내에서 발생하는 비명소리, 파손음 등 이상 음원이나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와 같은 특정 단어를 인식하면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어 112 상황실에서 즉시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대응 조치가 가능하다. 일상 대화나 일반 소음으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음성 인식 기준을 특정 구조 요청 단어로 한정했으며,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설치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실시해 시스템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범죄 예방과 시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람회장 주행사장 일원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돌산읍 우두리 진모지구 일원에 약 6.5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탄소저장숲 4개소와 쉼터숲 10개소가 조성되며, 동백나무·단풍나무·금목서 등 141종 18,636주의 수목과 팜파스그라스 등 35종 106,817본 초화류가 식재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건설공사 및 국도77호선(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과정에서 이설되는 대형 지장가로수(먼나무 등 3종 230주)와 돌산읍 주요 도로변의 대형 가로수(후박 등 2종 110주)를 도시숲 조성에 적극 활용한다. 이는 단순한 수목 이식을 넘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남부수종의 생태적·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1월 도시숲 사업에 착공해 기존 수목 이식과 외부 녹지 동백‧애기동백 식재를 마쳤으며, 현재 박람회장 내 수목 식재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진로 영역 확장을 위해 창업가정신 교육 전문기관과 손잡고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16일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전라남도 초·중등학교 창업가정신 확산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여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도교육청은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중등 교사 36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키우는 창업가정신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수업 모델 설계’를 목표로, 생성형 AI와 창업체험교육 플랫폼(YEEP)을 활용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교사들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실제 수업 커리큘럼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가상 고객 분석과 수업 설계 활동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수업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6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형 41개 ▲역량 활용형 34개 ▲공동체 사업단 10개 ▲취업 알선형 1개 등 총 86개 사업단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동구지회 ▲정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제3생애지원협동조합 ▲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여로 등 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총 4,232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발대식은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참여자 대표 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규모 확대’보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026년 계획농업, 스마트영농, 협치농정을 한 축으로 묶어 지역 농업의 체질을 바꾸는 농정대전환을 추진한다. 농특산물의 생산 중심의 농정을 넘어 유통, 인력, 산업, 에너지까지 포괄하는 통합 농정 체계 구축 기조를 이어온 영암군은, 농업을 지역 미래 성장의 확고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영암군은 농업인 참여를 제도화한 협치와 통합 농정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정책을 마련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벼 생산 위주에서 농특산물 품질과 부가가치를 중심으로 농업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브랜드·유통 혁신으로 판로를 확장하고, 연구·가공·체험을 결합한 산업화, 스마트농업과 청년농 육성을 골자로 한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도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을 핵심 산업으로 재정립하는 2026년 영암형 농정대전환의 구체적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지역의 미래와 희망을 가늠해 본다. 3대 기조 4대 분야 62개 과제…농업인이 완성하는 영암형 농정대전환 영암군은 2024년을 ‘농정대전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여수시니어클럽과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과 여수시니어클럽은 2019년 최초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누적 635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해당 사업은 공영주차장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고령층의 사회참여를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단은 2026년에도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공단이 위·수탁 관리 중인 약 26개 공영주차장에서 청결 유지 및 승강기 질서 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공단은 이에 대한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고령층의 사회활동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