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배공휴 대양축산 대표가 6일 영암군청을 찾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201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 전달을 이어온 배 대표는, 이날 기부에 아들 경준 씨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경준 씨는 아버지의 나눔을 이어 장학금 기부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모범을 보였다. 배 대표는 “대양축산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고, 지역민에게 받은 신뢰에 보답하는 지역사회 환원은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조직의 청렴도 개선·정착, ‘가짜 일’을 없애 일 하면서도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 광주·전남이 균형발전 기조 속 새롭게 대부흥 기반을 이룰 행정통합의 신속 추진을 새해 역점 업무로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새해 첫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전남도 청렴도가 낮아져 반성하고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거 사무관리비 집행 관행 등 구조적 측면이 있지만 앞으로 확실하게 개선하기로 한 만큼 이를 정착시키고, 부패 위험이 있는 곳에 청렴감찰기동반을 확대·강화는 한편 사후감사뿐만 아니라 예방감사도 철저히 하자”고 당부했다.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국가 비상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재명정부 탄생 후 경제회복 등 그동안 막혔던 것들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많은 일을 빠르게 몰아치다 보니 직원들도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렇다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문화가 훼손돼선 안 된다. 직원이 머리 무겁게 출근하지 않도록 ‘인격과 배려’를 바탕으로 국장, 과장, 팀장 등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빛의 읍성’ 일원에서 연말연시 야간경관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는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잇는 빛’을 주제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빛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야간 전시이자,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공 포토존으로 기획됐다. 빛의 읍성을 상징하는 석장승에는 연말연시 감성을 더한 디자인 연출을 적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전시 공간의 중심에는 아치형 ‘빛의 게이트’를 설치해 관람객을 맞이하며, 황금빛 조명으로 꾸며진 게이트를 지나면 계단 상부 포토존까지 이어지는 빛의 동선이 펼쳐진다. ‘2026 새해맞이 사인물’과 함께 새해로 향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계단 조명과 LED 경관조명으로 입체적인 빛 연출을 더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감각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이달 15일부터는 ‘빛의 읍성’ 상부 갤러리 공간에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다. 이 교육감은 6일 강 시장 측에 교육통합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만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제안은 정치권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만 소외되는 상황을 배제하고, 정책적 준비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교육통합 역시 반드시 이뤄야할 역사적 사명이라는 점에서 하루라도 서둘러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 만남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교육감은 교육통합이 행정통합의 방향성에 맞춰 함께 가야하는 만큼 광주시와의 논의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강기정 시장과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논의한 후 이르면 1월 셋째 주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과 만나 관련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교육통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1월 6일 오전 가족어울림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거주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안전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국인을 대상으로, 화재 및 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외국인 대상 안전 매뉴억을 배부하고, 실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겨울철 화재 예방 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119 신고 요령 등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설명과 사례 중심으로 전달됐다. 특히 언어 장벽을 고려해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혔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외국인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안전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ㆍ외국인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2026년 1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기공체조, 라인댄스, 야간줌바댄스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연령과 체력 수준을 고려한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각 과정은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근력 및 유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회원 모집은 오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나주시보건소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요가와 기공 과정 각 40명, 라인댄스와 줌바댄스 과정 각 50명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인원 마감 후에는 대기 번호를 부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세부 운영 일정과 내용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회복을 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영농 설계를 돕기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6일부터 27일까지 총 10차례 실시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올 한해 농사 설계를 위해 연초에 운영하는 교육으로, 새로운 농업 정책과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소개하고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지역 맞춤형 농정시책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올해는 ▲벼 ▲논콩 ▲고추 ▲딸기 ▲토마토 ▲양봉 등 총 6개 품목을 전문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은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작목 교육에 참석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장소 등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안내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농업 정책과 신기술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운영위원장)이 6일 “학생·학부모가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형 사업인 ‘소망어린이공원’이 문을 열게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 김건안·신정훈 북구의원, 유영미 문흥중앙초 교장, 최윤락 문흥2동 주민자치회장, 이소영 문흥2동 상인회장을 비롯해 문흥중앙초 학생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소망어린이공원(북구 문흥동 1010-3)은 행정복지센터, 초등학교가 인접해 어린이 이용률이 높았으나 놀이기구 노후가 심각한데다 공간도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었다. 정 의원은 마을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인접학교인 문흥중앙초 학생·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한 뒤 총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노후된 놀이기구는 집라인, 바구니 그네 등 어린이 선호도가 높은 놀이기구로 교체했고 놀이공간도 추가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정 의원은 학부모독서회 등과 상시적으로 사업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원이름도 함께 지으며 지속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했다. 정다은 의원은 “소망어린이공원은 주민과 어린이가 사업 추진단계부터 참여하면서 정치효능감을 체감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지난 2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간부 공무원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새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며 고흥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이번 자리는 간부 공무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과 간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영민 군수는 이 자리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의 성과가 하나둘씩 가시화되는 중요한 해”라며 “이제는 준비와 계획을 넘어 실질적인 결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의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책임 있는 리더십과 실행력으로 군정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성과 중심 행정 ▲부서 간 협업 강화 ▲현장과 군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조하며, 2026년을 고흥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간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고흥군은 이번 신년 간부 공무원 소통의 시간을 계기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이번주 내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발족하고, 특별법안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제1차 실무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 강기정 시장이 주재한 첫 실무회의에는 이날 출범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전원과 광주연구원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일정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행 방향 및 과제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전남도가 행정통합에 동의했고, 이재명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지금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행정역량을 집중해 행정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어 “행정통합은 시민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인 만큼 행정‧재정‧제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해 행정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의회는 지난 1월 5일 고흥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고흥군의회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고흥군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고흥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류제동 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2026년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6일 (사)대한주차산업협회와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등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6일 오후 3시 북구청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최순모 (사)대한주차산업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임직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사)대한주차산업협회가 2억 원 상당의 박막형 태양광 패널·인버터 50개를 설치 및 사후관리하고 북구는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막형 태양광 설비시설은 기존 모델에 비해 가벼우면서 발전 효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어 노후 경로당에도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협약 이후 북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50개소를 선별한 뒤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쾌적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해주신 사단법인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