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 윷놀이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일 상무역과 12일 남광주역에서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체험하며 명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사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 전원에게 실용적인 장바구니를 기념품으로 제공했으며, 윷 던지기 결과에서 말(馬)을 의미하는 ‘모’가 나온 참가자에게는 추가 경품을 증정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지역사회의 화두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의 새로운 미래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소망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빛고을국민체육센터와 광주광산경찰서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패 전달식은 빛고을국민체육센터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한 결과로, 지난 2020년 광산구 공공시설 중 최초 인증 후 3연속으로 선정됐다. ‘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 제도’는 경찰서 범죄 예방 진단팀(CPO)의 범죄 예방 진단을 통해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방범 및 안전시설관리 운영 체계 등을 진단·분석 받아 경찰서 범죄 예방 인증 심의위원회를 통해 우수시설로 인증받는 제도이다. 인증은 2년간 유효하며 유효기간이 지난 후 재진단을 통해 우수시설 인증이 유지·관리된다. 빛고을국민체육센터는 여성비상안심벨, 수신기 등을 설치·점검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광주광산경찰서와의 업무협의를 통한 협력 치안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공단 임영일 이사장은 “구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공공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지속적 관리를 통해 범죄 예방 우수시설로 재인증될 수 있었다”며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담양상설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대목을 맞은 우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명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은 제수용품과 특산품 등을 직접 고르며 시장 곳곳을 누볐다. 의원들은 상인 한 분 한 분의 손을 맞잡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상인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도 정이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장명영 의장은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니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웃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설에는 군민 모두가 인심 넉넉한 우리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활기 넘치는 시장 풍경 속에서 군민들과 소통하며 설 명절이 다가왔음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RISE센터는 지역 대학, 전문기관과 함께 중독 12단계 회복프로그램을 디지털 앱으로 공동 개발해 초광역 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중독 문제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목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꿈토피아에서 조선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한국중독전문가협회와 함께 ‘중독 12단계 회복프로그램 앱 개발을 위한 초광역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사회적 난제로 떠오른 중독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단계 회복프로그램을 디지털 기반 앱으로 공동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 회복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은 각 대학과 전문기관이 보유한 중독 상담·치료·연구 역량을 결집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전남과 광주, 부산 지역을 잇는 초광역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해, 지역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중독 회복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전남RISE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을 결집해 지역민 삶의 질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직속기관 과장·팀장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현안 논의를 위한 영상회의를 열고, 공무원 사칭 및 발신번호 조작 등 사기행위에 대한 주의를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직 결원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계약과 물품 구매를 빙자한 사기 시도가 잇따름에 따라 유사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특정 부서를 사칭해 계약업체에 접근하는 사례, 직원 명함 위조, 나라장터 계약업체 대상 물품 대리구매 요구 등 주요 유형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확인·신고하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물품 구매 및 계약 관련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별도 확인하도록 하고, 사칭이 의심되는 전화는 증거를 확보해 관할 경찰서와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정상적인 절차 없이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행정 현안을 공유하고, 사기 피해 예방 안내를 강화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 2026년부터 관내 주요 공공 건축물에 대해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 공단 내부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한 ‘자체 정기안전점검’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약 1천7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정기안전점검을 공단이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불필요한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중대사고 예방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한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며, 내부 직원의 전문성을 공공 서비스에 직접 투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단은 이를 위해 건축 분야 전문 자격을 갖춘 내부 기술직 인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비상설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우산수영장,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일곡도서관 등이다. 공단의 자체 점검팀은 해당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 균열, 누수, 박리 여부 등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를 정밀 진단하게 된다. 특히 시설물의 특수성과 현장 이력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용당2동에 거주하는 김경수(가명)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참여 어르신 4명과 복지관 직원 3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다. 평소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을 위해 집안 곳곳의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짐을 정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가진 역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일자리 어르신은 “내가 가진 힘으로 이웃 어르신께 깨끗한 환경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감사드린다”라며 “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민 전반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운영 범위를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중심으로 전통의상 체험, 음식·인사말 등 생활문화 위주의 다문화 이해교육을 운영했다. 2026년부터는 성인층의 다문화 수용성 제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직자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본격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도·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차별·편견 예방 ▲인권·성인지 감수성 제고 ▲문화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 ▲외국인·다문화가족 민원 응대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문화적 차이에 따른 차별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전남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다문화 이해와 공감’ 과정을 추가 개설해 공직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를 맞아 급격한 연소 확대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필로티·가연성 외장재 구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로티 구조 건축물은 1층을 주차장이나 창고 등으로 개방한 형태로, 가연성 외장재로 마감된 경우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연기가 빠르게 상층부로 확산돼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특히 공기 유입이 원활해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르고, 출입구 차단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구조적 특성이 있다. 일반 건축물에 비해 화재 확산 위험이 높은 필로티 구조 건축물 중에서도 의료시설과 노유자시설 등 대형 인명피해 우려 시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지도 ▲필로티 주차장 화재 예방 홍보 ▲전기열선 사용 지양 및 안전한 보온재 사용 권장 ▲화재감지기 설치 지도 등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필로티 구조 건축물은 작은 화재도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평소 화재 예방 의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군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창작 및 소설창작 전문 문학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이대흠 시인과 김동하 소설가를 초청하여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대흠 시인과 함께하는 '이대흠과 시톡(Talk)'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현대시 창작의 기초부터 실제 창작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현역 시인들의 작품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응용해 문학적 수사와 표현 기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개강일은 3월 12일 목요일이다. 또한 올해 처음 개설되는 '김동하의 장르소설 히든 레시피'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김동하 소설가는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독대, 그림자가 없는 정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장르소설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인물 설정, 사건 구성, 플롯 전개 등 장르소설 창작의 기본 요소를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개강일은 3월 10일 화요일이다. 강좌는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용욱)이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전면적인 조직 쇄신에 나섰다. 공단은 최근 민‧관‧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인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영 위기 극복과 체질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혁신 행보에 돌입했다. 경영혁신위원회는 공단의 전방위적인 경영 쇄신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위기 극복형 한시 기구’로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행정, 안전, 법무, 회계, 체육, 경영‧ESG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공단의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전략 자문과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경영 전략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권고 및 자문 사항을 경영 실무에 즉시 반영하는 한편 차기 회의에서 이행 결과를 공유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정용욱 이사장은 “경영혁신위원회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9일 본사가 위치한 나주목사고을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 30여명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나섰고 구매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지역의 3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다. 특히 박상형 사장은 아동 양육시설을 방문해 제작된 물품을 전달하고 노인복지시설은 김문호 상임감사가 전담하는 등 경영진의 역할 나눔을 통해 현장에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활동에 대한 의미를 더하고 상생의 마음을 나눴다. 한전KDN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14개 사업소에서도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소 소재 지역 여건에 맞는 소비 촉진과 나눔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받는 사랑을 되돌려주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전KDN과 나주목사고을시장은 2012년 김장 나눔 사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지역 상생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전KDN은 나주시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인 나주목사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