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제19기 참여 청년과 드림터(참여 사업장)를 연결하는 ‘드림만남의 날’을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드림만남의 날’은 청년이 직무를 직접 듣고, 질문하고, 면접까지 이어갈 수 있는 현장형 연결(매칭) 행사다. 온라인 공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업무 분위기와 역할을 확인하며 나에게 잘 맞는 일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를 비롯해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61개 드림터가 참여한다. 참여 기관.기업은 각자 공간(부스)에서 상담을 통해 직무 내용, 근무환경, 필요 역량 등을 안내하고 청년들과 1:1 맞춤 상담·면접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행사장에 광주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안내‧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청년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드림터 상담 일정과 일경험 제공 직무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올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난 1월 6일 삼계면을 시작으로 13일 동화면까지 11개 읍·면에서 1500여 명의 주민과 소통했다. 생활 편의와 직결된 안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제언까지 폭넓은 의견이 제시돼 이목을 끌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농로 및 도로 확·포장 △용·배수로 개선 △마을안길 정비 △주차공간 확보 △마을 도시가스 설치 등 생활 환경 개선 분야가 주를 이뤘다. 문화·관광자원 개발, 산업단지 조성, 인구 유입 정책 등 미래 비전에 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읍·면별로는 △읍시가지 공용주차장 확대 △진원·남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삼계면 스마트농업육성지구 활성화 △삼서면 잔디 부산물 문제 해소 △북일면 종자원 유치 방안 △북하면 약수중학교 폐교 활용 방안 등이 접수됐다. 장성군은 해당 안건에 대해 시급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군정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현장에서 들려주신 군민 한 분 한 분의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항목, 21개지표를 기준으로 민원 행정 전반을 평가한다. 영광군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나’등급을 받았다. 특히, △ 국민민신문고 신속한 처리 체계 구축 △ 민원 취약계층 보호 및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배려창구 운영 △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및 지원 강화 △ 군민과의 소통 확대 등 민원행정 전반의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영광군은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추진해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을 받았으며,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유공 최우수기관과 전라남도 이송 민원처리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을 받은 것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교육, 체험 기능을 한곳에 담은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하고 시민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6일 빛가람동에 조성한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관내 사회단체 관계자, 시민과 지역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나주시립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아동과 가족을 위한 새로운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하고 향후 활용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빛가람동에 거주하며 두 자녀를 키우는 한 시민은 “집 가까이에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돌봄 공간이 생겨 매우 반갑다”며 “다른 학부모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빛가람 꿈자람센터는 어린이도서관, 육아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다함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일, 광양2)’는 지난 2월 5일 국민안전체험관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신축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강정일 위원장을 비롯해 박형대(장흥1)·윤명희(장흥2)·임형석(광양1) 의원이 함께했으며, 의정자문위원인 이순미·김영랄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장흥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공모 이전부터 건립 부지확보와 기반 여건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왔으며, 인허가 및 행정 절차에 따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강정일 위원장은 “전남에 건립되는 첫 번째 종합안전체험관인 만큼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재난·공연·전시 등 종합 안전 문화교육시설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특히 체험관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 접근성 개선과 주차 공간 확보 등 기반 여건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점검을 통해 설계의 현실성과 적합성을 제고하고, 안전 요소를 선제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안전성 강화와 사업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의원 정수 확대와 통합의회 권한 강화를 골자로 하는 의견서를 국회에 전달했다. 시의회는 6일 광주 5개 자치구 의회 의장단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화순)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의회 의견서에는 ▲의원 정수 확대 ▲인사청문회 임명 동의 절차 도입 ▲감사위원회의 의회 산하 설치 ▲조례 제정 범위 확대 등 통합의회의 위상과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4대 요구안이 담겼다. 채은지 시의회 부의장은 의견서를 전달하며 “지난 4일 행정통합에 대한 의회 의결 과정에서 시민 의견 수렴이 충분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어 마음이 무거웠다”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의견을 제시한 만큼 국회 입법 과정에서 이를 세심히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신정훈 위원장은 절차적 정당성을 위해서라도 통합의회의 의원 정수 조정은 필요하며, 막강한 권한의 통합단체장을 견제할 제도적 장치가 중요하다고 뜻을 같이 했다. 신 위원장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도 특별법에 담지 않으면 정수 조정이 어렵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이현창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례)은 지난 2월 6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구례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구례군 소재 구례원광복지센터와 지리산삼성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 전달과 함께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들에게도 “여러분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진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과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현창 의원은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과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이 더 나아져 한층 더 살기 좋은 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책상 위에서만 완성될 수 없다”며 “현장에 답이 있음을 명심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설 당일인 17일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담양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병오년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추억을 선물하고자 설 당일인 2월 17일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을 비롯해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4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 주요 관광지의 환경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지역 식품판매업소,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죽림욕, 한옥·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담양군 대표 관광지이며, 메타세쿼이아랜드는 메타세쿼이아길과 에코허브센터,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맨발걷기길, 개구리생태공원, 어린이프로방스 등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이 가능하다. 소쇄원은 조선시대 원림 건축의 대표작인 정원으로 고즈넉한 자연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가마골생태공원은 깊은 계곡과 기암괴석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담양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담양의 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는 오는 3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본선 1라운드 일본전, 대만전에 원정 응원단을 운영한다. 상위 라운드 진출을 위한 주요 경기인 일본전, 대만전 2경기에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을 확보했으며, 도쿄돔 응원 규정에 따라 기립 응원 및 응원가 안무가 가능한 해당 응원석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모을 예정이다. 원정 응원단에 참여할 야구팬 모집은 2월 9일(월) 11시부터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응원단 패키지는 일본전 1경기 관람을 포함한 2박 3일 패키지(3월 6일(금)~3월 8일(일))와 일본전, 대만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3박 4일 패키지(3월 6일(금)~3월 9일(월)) 두 종류로 구성됐다. 3월 7일(토) 일본전에는 도쿄돔 3루 외야석 F02, 03블록을, 3월 8일(일) 대만전에는 도쿄돔 3루 내야석 A38, 39블록을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으로 활용한다. 응원단장을 필두로 현장 응원을 이끌 응원단에는 KBO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치어리더가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2025 NAVER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집단감염 예방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일 어르신 등 감염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설 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신속항원검사키트, 소독스프레이 등 필수 방역물품을 관내 장기요양기관과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49개소에 긴급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방역물품은 현재 모든 대상 시설에 전달을 완료했으며 각 시설은 이를 활용해 설 연휴 기간 강화된 방역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증가하고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방문 등으로 시설 내외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감염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에도 발열 등 감염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별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시설의 특성상 선제적인 방역 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중장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갱년기 다스리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건강 교실은 갱년기로 인한 신체·정신적 변화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의약 기반 건강교육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40~64세 중장년 60명으로 운영 장소별로 각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QR코드 또는 URL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나주시보건소에서는 매주 화요일,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매주 금요일에 각각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의약적 갱년기 건강관리 교육, 한방용품 만들기, 웰다잉 교육, 기공체조·리듬댄스 등 신체활동, 웃음치료, 힐링 원예체험, 아로마테라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평가(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갱년기 지수, 우울증 선별검사 등)를 실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명절 대표 과일로 자리매김한 나주배의 안정적인 출하와 품질 관리를 위해 선과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일 농산물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설 명절 성수기 나주배 출하 물량의 준비 상황과 선과 작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대목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나주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선과 및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나주시지부장, 세지농협조합장, 나주시농협공동사업법인 대표를 비롯해 나주시 농축산식품국장, 배원예유통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윤병태 시장은 관계자들과의 환담 후 선과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 출하 물량 규모와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기간 물량이 집중되는 만큼 근로자 안전과 효율적인 선과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와 지원을 당부했다. 올해 설 명절 나주배 선과 작업량은 지난해 1천541톤 대비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