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오는 30일부터 ‘2026년도 신입사원 선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한전KDN은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정부 정책과 공공기관의 청년 일자리 확대 기조에 맞춰 채용 규모를 늘리고 사무와 기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신규 인력 충원을 추진한다. 한전KDN은 올해 정규직 204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으로 전산 일반 71명, 연구 5명, 통신 일반 85명, 전기 5명, 정보보호 12명, 안전관리 1명, 환경·에너지 1명, 사무 22명, 건축설비 1명, 변호사 1명 등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직무별 전공 능력과 직무 적합성, 한전KDN 인재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원서는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한전KDN 채용 누리집(recruit.kdn.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과 일정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 채용 정보는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잡알리오(JOB-ALIO)’와 각 기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전 직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올 시즌 KPGA 챌린지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2026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가 하루 뒤인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에서 열린다. KPGA 챌린지투어는 2021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솔라고CC에서 개막하고 있다.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에는 총 12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군 전역 후 2026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조선의 거포’ 장승보(30.플로우)와 김근태(30)를 포함해 지난해 KPGA 투어에 데뷔한 김현욱(22.NH농협은행), 이성호2838(22.하나금융그룹), 올 시즌 KPGA 투어 진출을 앞둔 박정훈(20.종근당), 지난 시즌 최종전인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용태(27) 등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 챌린지투어는 모두 20개 대회로 ‘1회 대회’부터 ‘5회 대회’까지 '시즌 1', ‘6회 대회’부터 ‘10회 대회’까지 '시즌 2', ‘11회 대회’부터 ‘15회 대회까지 '시즌 3', ‘16회 대회’부터 ‘19회 대회’까지 '시즌 4'로 나뉘어 펼쳐진다. 한편 ‘20회 대회’인 ‘챌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로 확보와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에게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와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평상시에는 방범과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문을 잠금 상태로 유지하다가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수신기의 신호를 받아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장치다. 위급한 상황에서 옥상 대피로를 확보할 수 있어 피난 안전에 도움이 된다. 현행 법령에는 피난용 옥상광장을 설치해야하는 건축물과 피난용 옥상광장을 설치하는 다중이용건축물, 연면적 1천㎡이상 공동주택 등은 옥상 출입문에 비상문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한다. 또한 16년 2월 29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 공동주택은 관련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 공동주택은 의무적용 대상이 아닐 수 있으나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시설로서 자율적인 설치가 적극 권고되고 있다. 나주소방서는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 대피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피난․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화재안전취약자를 위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아파트 관리자 안전교육도 함께 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의회는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창만간척지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서’를 의결했다. 해창만간척지조사 특별위원회는 해창만 간척사업 완료 후 상습 침수 등을 이유로 매각이 보류된 임대 농지에 대해 실경작자 대상 매각 방안을 모색하고, 보상 토지 소유권 이전과 직불금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해 2024년 9월 2일 구성됐다. 구성 이후 특별위원회는 집행부 주무 부서 보고 청취를 통해 해창만 간척지 임대 농지 매각 추진 경과와 보상 토지 소유권 이전 지연 실태, 직불금 미지급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농민단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어업권 및 토취장 보상 토지 관련 소유권 이전과 직불금 지급 요건 등에 대한 제도와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 행정간 가교 역할에 힘써왔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장기간 임차 경작이 이루어진 특수성과 농민 생활 안정이라는 공익적 필요성을 고려하여 해창만 간척지 임대 농지를 실경작자에게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정부 관계부처에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의결하며 제도 개선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단지(성송면 판정리 190번지 일원)’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청년농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단지는 총 4만9775㎡ 부지에 조성됐으며, 단동형 2동, 연동형 3동, 스마트형 1동 등 총 6동(2만800㎡ 규모)의 온실이 구축됐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환경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작물 생육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팀별 1500㎡ 규모의 온실이 배정되며, 수박·멜론·딸기·토마토 등 작물 특성에 맞춘 재배 시스템을 적용해 청년농업인의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앞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12개팀(25명)을 모집했으며, 고창군 거주자(주민등록 포함)를 대상으로 선발 절차를 진행했다. 관외 거주자도 모집공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는 지난 17일 비금중학교 기숙사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숙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학생 대피 유도, 인원 점검, 초기 화재 진압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소방차 출동 시연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다수 인원이 생활하는 기숙사 특성을 반영하여 대피 동선 확보와 인명 구조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안전 교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함평군은 23일 “함평군과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함평군과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은 교통안전 인재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원 건립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국비 확보 및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함평군은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육원이 미래 환경에 부합하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함평군은 이번 교통안전교육원 유치를 통해 교통안전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관내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두끼 요리체험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요리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조리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습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요리에 대한 기초 역량을 익히고,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면서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큰 관심이 생겼고,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 4일 ‘2026 장흥군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및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체육회는 지난 19일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수단 운영 및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라남도 구례군 일원에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됐으며, 23개 종목 협회장과 이사들이 참석해 종목별 참가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에 총 23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임원 85명, 선수 272명, 관계자 13명 등 총 370명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 순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회 개요를 비롯해 종목별 참가요강과 대진표를 공개하고, 경기 일정과 선수단 운영계획, 참가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협조사항 전달과 함께 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23개 전 종목에 걸쳐 37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만원주택 사업 부지 매입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부지 매입은 지난해 영광군의회 협의와 감정평가를 거쳐 올해 1월에 매입 완료됐으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특히, 전라남도에서 추진 중인 만원주택 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부지 확보가 필요하며,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가로 75m, 세로 52m 이상의 부지 여건을 갖춰야 공모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군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사유지를 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부지는 전체 7,496㎡ 중 6,007.1㎡(약 80%)가 기존 군 소유지로 구성되어 있어, 나머지 사유지 1필지(1,488.9㎡)만 추가 확보하면 사업 추진 및 공모신청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해당 부지를 선정했다. 이는 “군유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예산 부담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으로, 군은 부지 매입을 담당하고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들과 함께 보배섬 딸기밭 농장에 방문해 딸기 수확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센터 등록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기능 향상을 돕고,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체험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사례 관리, 전문 상담사를 통한 상담, 주간 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안심 순천(안전을 심다, 순천)」 범죄예방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범죄취약지역과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치안정책 사업이다. 공모전은 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두운 골목길, CCTV 사각지대, 공원 및 통학로 등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특히, 부산의 ‘당근 안심 거래존’과 같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사례를 반영한 아이디어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범죄예방 진단팀(CPO)의 현장 진단을 거쳐 조도,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 환경요소를 분석하고 전남청 공모사업 및 주민 참여 예산에 반영하여 실제 환경개선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치안활동”이라며 “시민의 작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