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광주송정역에서 농협 전남·광주 지역본부, 광주광역시, RPC 광주전남협의회와 함께 귀성·귀경객에게 전남·광주 브랜드 쌀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상생을 기념해 해남 땅끝햇살, 장흥 아르미쌀 등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과 전남농협 광역브랜드인 풍광수토, 광주의 빛찬들햇쌀 등의 시식미와 가래떡을 귀성·귀경객에게 나눠줬다. 특히 이날 광주송정역에는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귀경객을 대상으로 시식미를 제공해 명절 기간 전남쌀이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홍보에 중점을 뒀다. 또한 갓 지은 밥 먹기 캠페인,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등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울을 가는 귀경객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우수하고 품질 좋은 전남쌀을 많이 애용해줄 것을 부탁드렸다”며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 촉진 행사와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전남쌀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소방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지역 22개 소방서가 동시에 추진하는 명절 대비 화재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정남진장흥토요시장과 천관산관광시장에서 열렸으며, 장흥소방서 예방안전과를 중심으로 대응구조과, 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등 총 38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설 명절 전후 전통시장은 이용객이 증가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일이 많아져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점포가 밀집된 구조적 특성상 작은 화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크다. 이에 장흥소방서는 ▲ 전통시장 화재 위험요인 점검 및 소방통로 확보 안내 ▲ 119화재안심콜 제도 집중 홍보 ▲ 화재피난약자 대상 맞춤형 안전 안내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명절 선물하기 홍보 ▲ 현수막·배너 활용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명절 기간 전반에 걸쳐 화재예방 인식을 높였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설 명절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3대 안전수칙'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수칙은 명절 기간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분석하여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주방 식용유 화재 예방 ▲빈집 전열기구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온 가족이 모여 떡이나 고기 등 음식을 나누는 자리에서 발생하기 쉬운 '기도폐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음식물이 기도를 막을 경우 골든타임은 단 4분에 불과해, 구급대원 도착 전 보호자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사를 가른다. 환자가 기침을 하지 못하고 목을 감싸 쥐는 ‘초킹 사인’을 보이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의 등 뒤에서 주먹 쥔 손을 배꼽과 명치 사이에 대고 안쪽 위로 강하게 밀어 올리는 '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 이어 명절 음식 조리 중 발생하는 '식용유 화재' 역시 주의해야 할 대상이다. 튀김 요리 중 식용유에 불이 붙었을 때 당황하여 물을 뿌리면 가열된 기름이 기화되며 불길이 폭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9일부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력 5년 미만의 귀농·귀촌인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종자 파종부터 육묘, 정식까지 직접 체험하는 ‘영농체험반’과 딸기,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재배 현장을 방문하는 ‘작목탐색반’ 2개 과정으로,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몸으로 직접 영농을 체험하고 실제 농가를 방문해 생생한 현장을 경험한 뒤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이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교육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2일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사업 시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소 추진 주요 사업 지침을 설명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군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모자보건사업 ▲요실금 치료 지원 ▲치매 조기 검진 ▲정신건강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남우주 보건소장은 “보건소 기능을 높여 건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행복한 건강 담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 전남광주권 핵심 성장축 구축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보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교육자치의 실질적 확대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남교육청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중앙행정부처의 소극적인 대응과 의지 부족으로 당초 기대에 비해 일부 핵심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전남광주를 포함해 통합을 추진해 온 6개 광역자치단체는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중앙행정부처의 권한 이양과 제도적 뒷받침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성공적인 교육통합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배움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교육분야의 핵심 특례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현재 법률안에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교원 정원 추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13일 설을 맞아 송정매일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산구는 새롭게 달라지는 주소 정보 제도,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주소 정보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그동안 광산구는 시민이 일상에서 주소 정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이주민‧교육 시설 등을 순회하며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 왔다. 광산구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시민 삶 편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사단인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 방위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도열 제31보병사단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위문금은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방위사단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인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광주은행의 대표적인 지역 밀착 활동 중 하나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화재예방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부주의로 인한 주택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초기 화재 대응이 가능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기간에는 가족 방문과 전기·가스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 가정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초기 진압할 수 있는 필수 안전장비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대표적이다. 소화기는 눈에 잘 띄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곳에 비치해야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과 거실 등 주요 공간에 설치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이날 담양소방서는 전통시장과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관내 전광판 및 홍보매체를 활용해 ‘설 명절, 안전을 선물하세요’ 메시지를 집중 전달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법적 의무를 넘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 부모님과 안전한 시간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중점관리대상 10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현황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특정소방대상물 가운데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선제적으로 선정·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별 위험요인 현행화 ▲중점관리대상 관리카드 정비 ▲정기·특별 화재안전조사 실시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컨설팅 및 합동 소방훈련 추진 등 대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고위험성 대형화재 예방강화지구 심의회는 선정 대상이 없으며 전라남도 소방본부에서는 목포동부시장과 여수국가산단 등 2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체계적인 관리는 지역 안전 확보의 핵심”이라며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관내 대형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삼향읍 남악적십자봉사회(회장 윤성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했다. 윤성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악적십자봉사회는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의회는 2월 13일 관산읍 천관산관광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먹거리와 다양한 물품 등을 직접 구입하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생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재승 의장은 “전통시장은 장흥의 삶과 정이 오가는 곳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시는 작은 실천이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명절 인사를 덧붙였다. 아울러 장흥군의회는 이날 구입한 물품을 관내 노인요양시설에 전달하며,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