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는 지난 1월 23일, 목포 예술웨딩컨벤션 6층 연회홀에서 제19·2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는 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어업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1991년 결성된 단체로, 현재 1,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산 관련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9대 김정훈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20대 황재덕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황재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임기 2년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또한, 회장단은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축하 쌀 10kg 50포대를, 신안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하여 지역 내 복지시설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김정훈 전 회장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황재덕 신임 회장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어 “병오년 한 해 한국수산업경영인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신안군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단계에서부터 피해 아동 및 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27일 북구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행 아동학대 대응 체계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메워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신속 지원 ▲양육 코칭 ▲양육 상황 점검 등 3가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신속 지원 서비스’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 후 학대 여부가 최종 확정되기 전이라도 피해 의심 아동에게 의료비, 응급 보호 물품 등을 지원해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부모와 사춘기 자녀 간 발생한 갈등이 학대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가정에는 ‘양육 코칭 사업’이 추진된다. 지원 대상자를 선별해 전문가 상담과 심리치료 등 부모 자녀 간 소통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서 비롯되는 방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수시로 위기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상태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양육 상황 점검’ 서비스도 병행된다. &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주 군공항, 평동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소음피해 보상 대상 지역(소음 대책 지역)이 확대됐다고 27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22일 광산구 소음 대책 지역으로 총 132개 지번(도로명주소 기준 74개소)을 추가로 지정, 고시했다. 그동안 실질적으로 전투기, 사격 등 군 시설 소음에 노출됐음에도 소음 대책 지역으로 인정되지 않은 곳의 주민은 보상받지 못했었다. 소음 대책 지역 추가 지정에 따라 해당 주민은 올해 바로 광주 군공항, 평동 사격장 소음에 대해 피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광산구는 이달 말까지 추가 지역 거주민에게 보상금 신청 자격 및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2월부터 접수할 계획이다. 보상 기준은 군용비행장의 경우 △1종(95웨클 이상인) 월 6만 원 △2종(90웨클 이상∼95웨클 미만) 월 4만 5,000원 △3종(85웨클 이상∼90웨클 미만)은 월 3만 원이다. 군 사격장(C 가중 데시벨 적용)은 △1종(94㏈ 이상) 월 6만 원 △2종(90㏈ 이상∼94㏈ 미만) 월 4만 5,000원 △3종(84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두 시·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되,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자고 합의했다. 청사와 관련해선 통합 정신을 살려 전남 동부청사와 무안청사, 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 사무소는 정하지 않고, 7월 1일 출범하는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두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명칭과 청사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만큼 앞으로 속도를 내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전략적 설득을 지속하는 등 통합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전남·광주가 원하는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명기 순서를 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의회(의장 서순선)는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진행된 제318회 임시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올 한 해 동안의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하는 업무보고를 실시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경숙)에서는 제2스포츠 타운 조성을 위한 매입 부지(베이스볼 파크장) 현장을 방문하여, ‘이중 계약 논란’ 등 군민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므로, 사업 지연 및 법적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향후 신속하고 적절한 행정조치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후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과 「강진군 거주외국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8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다. 서순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도비 50%가 삭감된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군비로 보전하기 위한 원 포인트 추경안을 원안 가결 했다”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마련된 예산인 만큼, 계속되는 쌀값 불안정과 생산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축사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귀중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234건이며, 관련 재산피해는 251억여원에 달한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116건(49.3%)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65건(27.6%), 미상 28건(11.9%), 기계적 요인 12건(5.4%)이 뒤를 이었다. 이같은 화재는 겨울철 기간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주요 안전수칙을 보면 ▲정부 인증을 받은 전기배선 및 전열기구 사용 ▲배선 피복상태의 주기적 확인 및 노후 시설 교체 시 전문 업체 의뢰 ▲전열기구 사용 시 문어발식 멀티탭 연결 금지 ▲전기 시설 주변의 먼지 제거 등 청결 상태 유지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비치 등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겨울철 축사 화재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재산 과 가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난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6일 군청에서 ‘2026 영암군 SNS 서포터즈 4기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본격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4기로 이름을 올린 서포터즈는 총 21명으로, 앞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매개로 다양한 활동에 돌입한다. 영암군 정책과 소식, 행사, 축제, 관광지, 맛집 등을 글·사진·영상을 포함한 감각적 콘텐츠로 제작해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이들은 영암 관련 검색어와 콘텐츠 조회수 증가, 관광·축제 방문 유도, 지역 인지도 제고, 홍보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활동한다. 지역 안팎으로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할 서포터즈를 위해 영암군은 원고료 등으로 지원에 나선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26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형 41개 ▲역량 활용형 34개 ▲공동체 사업단 10개 ▲취업 알선형 1개 등 총 86개 사업단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동구지회 ▲정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제3생애지원협동조합 ▲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여로 등 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총 4,232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한다. 발대식은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참여자 대표 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됐다. 동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규모 확대’보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청년들이 강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재능공유 청년강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능 있는 청년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직접 설계하고 또래 청년과 공유하도록 지원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취업·진로, IT·미디어, 문화예술, 금융·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유한 서구 청년(19세~39세)이다. 서구는 분야별 최대 3명, 총 10명의 청년강사를 선발하며 강의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강사는 상반기 동안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는 청년강사의 재능과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해 또래 청년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의 기획 단계부터 운영, 참여자 의견 반영과 만족도 평가까지 전 과정에 청년강사가 직접 참여한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강의 운영 공간도 확대됐다. 청년강사는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와 ‘일자리스테이션 상무’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서구는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고 사회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종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노동권 보호와 일가정양립 실현을 위해 ‘직장맘·대디를 위한 원스톱 노무상담’을 상시 지원한다. ‘원스톱 노무상담’은 임신·출산·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와 관련한 노동문제를 무료로 상담하고, 권리침해가 확인된 사안은 심층 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연계해 지원하는 서비스다. 상담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와 전자우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을 보장한다. 원스톱 노무상담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소속 상근 노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법·제도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을 통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근무지 변경, 임금·퇴직금 불이익 등 부당한 처우가 확인되면 협력 노무사를 통한 ‘무료 권리구제 지원’을 받도록 연계한다. 무료 권리구제 지원은 고용노동청 신고와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대리, 사업주와의 갈등 조정 등 노동분쟁 전반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포함한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모·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청년 1500명을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구직활동수당과 함께 취·창업 준비형, 직무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취업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구직청년 1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불규칙했던 모집 일정을 목포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으로 정기화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1차 모집은 1월26일부터 2월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 1500명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서구 김태진의원이 지난 23일 서구의회 제337회 임시회에서 “쌍촌동 GS 자이 옆 무지개어린이공원이 준공 이후 10개월 동안 관리가 방치되어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무지개어린이공원이 작년 4월 준공된 이후 10개월 동안 서구청으로 기부채납이 되지 않아 관리가 부실하다‘면서 ”시와 시행사는 소송과 무관하게 하루빨리 BF 인증 행정 절차 및 서구청으로 기부채납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쌍촌동 GS 자이 옆 무지개어린이공원은 아파트 바로 옆으로 공원 내 야영과 취사, 음주, 흡연, 고성방가 등에 대한 서구청의 관리와 지도가 정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 김의원은 “주민들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심 내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