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오는 3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30% 웬(즈)?! 특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매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곡성몰 입점업체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특가 기획전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동안 타임특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곡성몰 카테고리 내 상품 중 매주 8개 품목을 선정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인 1매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품목은 소비자 수요와 계절성, 판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주 공개할 예정이다. 기획전이 시작되는 첫날에는 유기농 대추방울토마토, 토란 프로마쥬, 산초, 뚝방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특가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매주 새로운 상품을 공개해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영유아 가정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적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 위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북스타트(2024~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2~2023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1년생) 등 3단계로 미취학아동 총 310명에게 선착순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 에코백, 책 읽는 법 가이드북, 소정의 선물 등이 포함되어 영유아 가정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방법은 곡성어린이도서관 또는 옥과도서관을 방문해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출생신고 시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 가정으로 직접 배송받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148,415필지가 대상이며, 개별주택가격은 10,029호가 대상이다.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및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토지 및 개별주택의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및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웹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홈페이지와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공시지가 및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 및 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은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열람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되면 가격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의 재조사,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 구례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그 결과는 각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의견제출 절차가 종료되면 4월 30일에 최종적으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해상공사 현장과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매년 3월부터 7월까지는 선박 활동이 증가하고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다. 특히, 항만·어항 정비공사와 방파제 축조 등 해상공사가 활발해지면서 공사현장에 동원되는 선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해상공사 현장에서 중장비 작업 중 추락이나 연료 이송 과정의 부주의 등으로 기름이 유출된 사례가 있어 공사현장 동원선박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완도해경은 관내 해상공사 현장 13개소와 동원선박 11척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 △오염방지설비 정상 작동 여부 △기름 이송호스 관리 상태 △ 방제기자재 비치 및 사고 대응체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해상공사별 관리카드를 현행화하고 공사현장과 동원선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상 공사 현황도를 작성·관리하는 등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완도 인근 바다는 해상국립공원과 어장 및 양식장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가수 마이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알리기에 나선다. 홍보대사는 진도의 관광, 문화, 농수산물 등 지역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상징적 역할을 맡는다. 마이진은 시원한 가창력과 밝은 무대로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이며,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은 대중에게 친숙한 마이진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진도의 매력을 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마이진은 앞으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주요 행사와 관광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진도의 다양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에서 태어나 꿈을 이루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 마이진이 고향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밝은 에너지로 진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진은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상경해 가수의 꿈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임태희 용인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3월 17일 국기원 원장실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윤웅석 국기원장이 임태희 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태희 신임 소장은 태권도 8단으로 용인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체육학(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해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연구분과 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전문연구자, 서울대학교 스포츠심리연구센터 강사 등을 지냈으며,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이론 교수(강사)와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편집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12년 런던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심리트레이너, 2013년 국가대표훈련 스포츠과학 프로그램 지원,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이사 등을 맡으며 태권도는 물론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태희 소장은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태권도의 학술적 가치와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구소장은 비상근으로 원장이 위촉하며, 태권도연구소 관련 업무를 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 대상 토지는 표준지를 제외한 광산구 내 개별 토지로 총 14만 9,975필지다. 대상 토지들의 개별공시지가는 광산구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광산구 누리집 또는 구청 부동산지적과·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 공시지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지적과 도로명주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세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기간 내 꼭 확인 후 이상이 있는 경우 의견을 제출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양매화마을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축제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셔틀버스 승차장과 주 행사장, 광양매화문화관 등 축제장 주요 동선을 따라 마련된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는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안내판(QR 코드)이 설치돼 있으며, 이를 스캔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지점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같은 지점에서는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당첨자는 주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광 100선’ 홍보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화마을은 차별화된 자연경관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표적인 봄 여행지”라며 “축제장을 둘러보며 이벤트에도 참여해 광양매화마을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매화마을은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을 배경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군락지로, 매년 3월이면 마을 일대가 매화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또한 홍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 사평면은 지난 3월 14일 순천의료원 의료봉사단이 사평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 및 혈당 측정, 진료 상담 및 처방, 영양제 수액 주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는 순천의료원 의료진 등 12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평면행정복지센터, 이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협력해 주민 안전관리와 교통 정리, 접수 지원 등을 도왔다. 사평면은 의료 접근성이 낮고 고령자와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 불안 해소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지연 사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면민들을 위해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준 순천의료원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면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는 3월 16일 곡성소방서에서 전남과학대학교 학생과 곡성고등학교 학생이 참가하는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참가 학생들의 사기를 높이고, 그동안 준비해 온 심폐소생술(CPR) 실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참가자들과 지도교사, 곡성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상황극을 선보이며 신속한 신고와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과정을 시연했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숙달한 심폐소생술 기술과 팀워크를 보여주며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다. 곡성소방서장(박용주)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소방서는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5월 29일까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공익 증진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신청 농지 면적 1000㎡ 이상 5000㎡ 미만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이 연속해서 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지역 거주 및 영농 종사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 합이 2000만 원 미만 등 8가지 요인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자격이 확인되면 농가당 1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장성군은 5월 29일까지 접수를 완료하고 자격 요건 검증, 이행 점검 절차 등을 거쳐 12월경 일괄적으로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익직불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직불’을 검색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통합콜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급 요건을 충족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6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서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 발대식’과 함께 ‘산림화재대응 교육훈련’에 들어갔다.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는 대형산불에 대비해 산불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화재진압 보조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구성,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의용소방대원은 총 122명이 구성됐으며, 이들 대원 전원은 이날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무등산에서 실제 산불현장 적응·대응 능력 강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소방학교 훈련교관들이 직접 훈련 지휘를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화재진압 보조역할 수행 요령 ▲등짐펌프 등을 활용한 방어선 구축방법 ▲잔화정리 및 주민대피 요령 ▲화재현장 안전관리 등이다. 광주소방본부는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산불 취약시기로 보고,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 운영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대형산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위해 ‘광주 산불진화 의용소방대’를 구성했다”며 “지속적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