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중점관리대상 10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현황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특정소방대상물 가운데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선제적으로 선정·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별 위험요인 현행화 ▲중점관리대상 관리카드 정비 ▲정기·특별 화재안전조사 실시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컨설팅 및 합동 소방훈련 추진 등 대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고위험성 대형화재 예방강화지구 심의회는 선정 대상이 없으며 전라남도 소방본부에서는 목포동부시장과 여수국가산단 등 2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체계적인 관리는 지역 안전 확보의 핵심”이라며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관내 대형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용 ESG 과정’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추진위원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기초 활용법과 데이터 분석, 환경 보호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 탐구 등 실무 중심의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AI 기술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와 접목해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학습했다. 앞서 지난 1월 29일에는 ‘AI 활용 웰에이징 과정’ 수료식도 진행된 바 있다. 이번 과정을 포함해 연속적인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종인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꾸준한 학습 노력이 지역사회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삼향읍 남악적십자봉사회(회장 윤성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했다. 윤성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악적십자봉사회는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8개 분야 26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645명을 모집한다.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교육과정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3과정), ▲농업기술 전문교육(7과정), ▲농산물 가공 교육(4과정),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교육(2과정), ▲초보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교육(4과정), ▲농업인 정보화 교육(4과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스마트 강소농 교육 등이다. 교육 신청은 방문,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 및 전화 접수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읍면 농민상담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메인화면 ‘교육 신청’ 메뉴에서 희망 과정별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계획 인원 미달 시 교육 시작 1주일 전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를 주제로 전면에 내세운 첫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보성 차(茶)’를 포괄적으로 조명해 왔던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성 차를 세분화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말차’에 집중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말차가 건강·미식·문화 트렌드로 확산되며,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국적 방문객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성의 상징인 차밭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체험·전시·공연·치유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자 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차 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매력과 지역대학 정보를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유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광주 유학생활·관광정보를 알리고, 광주시의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민간외교관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광주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외국인 유학생이다. 광주시는 SNS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성별·국적·재학 대학 균형을 고려해 3월 중 최종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학생 서포터즈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실적에 따라 1건당 2만5000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발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서포터즈 활동은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추후 광주지역 취업·정주 시 귀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서포터즈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성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국화 생화 2000송이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이와 함께 시립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제한하고, 생화나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조화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과 금속 등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장기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소각·매립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는 등 환경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 생화 8500송이를 배부하고 플라스틱 조화 반입 제한을 시행, 시립묘지 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시민 참여를 통해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12일 오전, 군청 1층에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장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명절 전후 발생하기 쉬운 부정 청탁, 금품 수수 등의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청렴 안내문을 전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명절 보내기와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상시 감찰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군 공식 에스엔에스(SNS)를 활용해 청탁금지법 선물 기준을 안내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장흥군,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이상동기 범죄예방 치안인프라 구축 ▲지역주민 참여형 교통환경 개선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대상지 선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상동기 범죄예방 치안인프라 설치 사업과 관련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주민 참여형 교통환경 개선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치안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해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마을 범죄 취약지역 CCTV 설치와 관산읍 노인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경찰서(서장 권석진)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보자문협의회, 시청,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고향을 떠나 실향의 아픔을 겪고 있는 탈북민 가정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탈북민들에게 위문품과 위문금, 떡국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이대헌)는 “탈북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권석진 나주경찰서장은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신변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주경찰서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탈북민 세대를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교육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설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백 없이 주민 곁을 지키는 ‘쉼 없는 행정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복지‧교통‧환경‧재난안전‧민원 분야 전반에 걸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명절 기간에도 생활 불편과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시 지원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전후 전화‧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에는 ‘24시 안심콜-안심출동-돌봄지원’으로 이어지는 ‘24시간 안심돌봄’과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를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 결식 우려 주민을 위해 16일과 18일 금호1동과 화정1동 천원국시 매장을 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천터미널과 대형마트 등 혼잡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과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양동전통시장과 서부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단속을 유예해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안전 확보가 필요한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등은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낮,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무학시장을 찾아 지역 세밑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무학시장은 지난 1978년 노점상들의 정착을 위해 개설된 전통시장이며, 이번 방문은 설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민생 행보의 일환이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시장 내 여러 상점을 들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했고, 상인과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 부부에게 더덕을 판매한 상인은 “덕분에 마수걸이를 한다”며 “오늘 장사가 잘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상인들도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고생 많으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황태포, 시금치, 곶감과 깐밤 등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했고 백도라지, 마른 멸치, 배추전 등을 즉석에서 맛보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결제했다. 김 여사가 물건을 고르는 사이 이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느냐”, “곧 설인데 어떠시냐”고 물었다. 정육점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