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장, 여수3)은 1월 27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지역대학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 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수캠퍼스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2006년 전남대와 통합 이후 학생 수 감소와 위상 약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여수캠퍼스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전남 동부권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구체적인 발전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남도의회와 여수시의회,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해양수산국·국제협력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전남대 여수캠퍼스 주요 관계자 등 교육과 해양수산 분야 핵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수캠퍼스의 현재 여건·상황 진단과 함께 미래 생존을 위한 5대 핵심 정책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주요 과제로는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전남 블루푸드(Blue Food) 연구센터’ 조성 ▲AX 기반 지능형 생산체계를 갖춘 ‘스마트수산업 혁신 거점’ 구축 ▲해양수산대학 연합 가상실험 연구환경 조성 ▲여수 석유화학 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1월 26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광양YMCA와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영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와 김종운 광양YMCA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을 포함해 보호자의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미취학 아동이 전염성·유행성 질병으로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이돌보미를 가정으로 파견해 질병 감염 아동지원(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780여 가정이 이용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까지 이용 대상이 확대됐으며, 이용시간은 1일 2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월 최대 7일 이내로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고, 질병 감염아동 돌봄서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두 시·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되,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자고 합의했다. 청사와 관련해선 통합 정신을 살려 전남 동부청사와 무안청사, 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 사무소는 정하지 않고, 7월 1일 출범하는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두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명칭과 청사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만큼 앞으로 속도를 내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전략적 설득을 지속하는 등 통합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전남·광주가 원하는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명기 순서를 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안전 경영을 확립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지역본부·지사·사업단 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공사의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실현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대회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안전관리 핵심 방향을 공유했다. 공사는 ▲안전 관리체계 정비 ▲현장 작동성 강화 ▲교육 확대와 촘촘한 지원 ▲내실 있는 점검과 강력한 제재라는 4대 중점 과제를 실천해 현장 안전관리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어 김인중 사장의 안전 레드라인 선언을 시작으로 부서장들이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2부에서는 농어업·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과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업무계획과 중점 추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축사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귀중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234건이며, 관련 재산피해는 251억여원에 달한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116건(49.3%)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65건(27.6%), 미상 28건(11.9%), 기계적 요인 12건(5.4%)이 뒤를 이었다. 이같은 화재는 겨울철 기간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주요 안전수칙을 보면 ▲정부 인증을 받은 전기배선 및 전열기구 사용 ▲배선 피복상태의 주기적 확인 및 노후 시설 교체 시 전문 업체 의뢰 ▲전열기구 사용 시 문어발식 멀티탭 연결 금지 ▲전기 시설 주변의 먼지 제거 등 청결 상태 유지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비치 등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겨울철 축사 화재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재산 과 가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난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섬 지역 화재 진압 및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6일 동력소방펌프를 신규 배치하고, 이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용법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섬 지역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여, 화재 발생 시 빠르고 효과적인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력소방펌프는 강력한 수압을 제공하여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로, 섬 지역의 고립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배치되었다. 이 장비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신안소방서는 이번 동력소방펌프 배치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장비의 사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이 교육을 통해 동력소방펌프의 기본적인 조작법과 긴급 상황에서의 활용 방법을 배우게 되며, 실제 화재 발생 시 장비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동력소방펌프 배치와 주민 대상 교육은 섬 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주민들이 장비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향후 발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오미섭)는 지난 23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현황 점검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기후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후특위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광주광역시 서구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성과와 추진상황 점검 필요성에 따라 6개 부분 59개 세부사업에 대하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및 11개 부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기후특위는 그간, 구정 전반에 대한 기후위기대응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관련 위원회 조례를 제안하고 미래지향적 정책 개발을 위한 연수를 추진함과 동시에 구정의 탄소중립 실천계획을 청취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오미섭 기후특위위원장은“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라며 “서구의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청년 1500명을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구직활동수당과 함께 취·창업 준비형, 직무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취업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구직청년 1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불규칙했던 모집 일정을 목포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으로 정기화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1차 모집은 1월26일부터 2월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 1500명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의 주소재지 청사는 광주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전날인 25일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에서 가안으로 협의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해 “명칭과 청사 문제를 함께 꺼내는 것은 판도라상자를 여는 일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해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도라상자는 열려버렸다”면서 “어제 간담회 내용은 가안으로 협의된 것인데 확정된 것처럼 잘못 알려지면서 과거 도청 이전으로 인한 도심 공동화의 트라우마가 있는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3차 간담회 이후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동안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세차례 간담회를 통해 명칭과 청사 문제 등에 대한 각자의 입장과 함께 협의(가안)해 왔으나, 1·2차 간담회와 달리 3차 간담회에서 내용이 공개되면서 시민 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nbs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서구 김태진의원이 지난 23일 서구의회 제337회 임시회에서 “쌍촌동 GS 자이 옆 무지개어린이공원이 준공 이후 10개월 동안 관리가 방치되어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무지개어린이공원이 작년 4월 준공된 이후 10개월 동안 서구청으로 기부채납이 되지 않아 관리가 부실하다‘면서 ”시와 시행사는 소송과 무관하게 하루빨리 BF 인증 행정 절차 및 서구청으로 기부채납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쌍촌동 GS 자이 옆 무지개어린이공원은 아파트 바로 옆으로 공원 내 야영과 취사, 음주, 흡연, 고성방가 등에 대한 서구청의 관리와 지도가 정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 김의원은 “주민들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심 내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대인동에 위치한 돌봄 공동체 공간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우리동네 골목청소’를 올해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골목청소’는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받은 돌봄과 지지를 지역사회에 되돌리자는 취지로 지난 2024년 센터 개소 이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시행 3년 차를 맞는 올해는 운영 횟수를 늘려 매월 2회, 센터 인근 골목길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지난 14일 시작했다. 골목 청소에 참여하고 있는 한 이용자는 “예전에는 바깥에 나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싫었는데, 센터에 다니며 골목 청소에 참여하게 되면서 나도 이 마을의 일원으로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가 단순히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공간을 넘어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가 정부에서 실시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분야 4개 세부 사업이 선정돼 무등시장과 봉선시장,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에서 관내 3곳이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면서 “올해부터 내년까지 최대 7억 7,000여만원을 투입해 유형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과 시장 경영지원, 지역상품 전시회,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까지 4개 분야 공모를 실시, 최근에 분야별 사업 대상 지역을 확정했다. 이번 공모에서 무등시장은 2년간 연차 사업으로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과 시장 경영지원 분야까지 한꺼번에 선정됐다. 또 봉선시장 및 백양로 일대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는 시장 경영지원 분야에서 사업 대상지로 확정돼 국비 및 지방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남구는 무등시장을 디지털 기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