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전남도의사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식에는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 최운창 전남도의사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외국인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안심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지원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 ▲의료지원 대상 확대 및 재원 마련 ▲안심병원 전국적 확산 기반 마련 및 홍보 등이다. 협약 기관들은 도내 외국인주민이 필요한 의료지원을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적기에 받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전남도의사회 소속 의료봉사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공모사업을 통해 75개 안심병원을 지정 운영하면서 2024년 763건, 2025년 604건의 외국인주민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전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외국인주민 의료지원의 필요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의료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자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렸다. ‘설렘 가득 인생여행지, 전남’을 주제로 한 전남도 홍보관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반값여행, 스타셰프 섬 미식회, 섬 기부런(지역환원형 기부 마라톤),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트래킹 등 주요 프로그램과 섬 관광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봄꽃·정원 명소, 천년사찰 명상관광, 도 주관 축제인 명량대첩축제(9월)·남도음식문화큰잔치(10월)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홍보관 관람객에게는 전남 봄 여행 책자, 관광지도, 전남 섬 등 관광 홍보물과 지역특산품을 나눠주고, 풍성한 경품이 쏟아지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비롯한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의 매력을 경험하도록 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9일, 신안소방서와 안좌면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 ‘안좌쏠라시티’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한 선제적 화재 예방 및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민철 본부장은 먼저 신안소방서를 방문해 도서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 안전대책 등 주요 당면 현안업무를 보고받았다. 이어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며,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과 도서 지역 출동 체계 강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도내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단지인 안좌쏠라시티를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 현황을 살피고 화재 취약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급증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의 화재 위험성을 사전 차단하고,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특수 설비에 대한 화재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태양광 패널 및 전력 변환 장치, 에너지 저장 장치(ESS)실 등을 집중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접속함 및 인버터 정기 점검, ESS실 내부 자동 소화설비 정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회장 권일)와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농어촌공간 개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중 사장과 권일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 계획과 관리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농어촌공간 개편 관련 연구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토론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연구와 교류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어촌 지역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공사와 국토·도시계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학회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한 만큼, 농촌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어촌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농어민과 국민을 위한 삶터, 일터, 쉼터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공사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학회의 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광주광역시의회와 함께 사무처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 면담을 3월 19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통합특별시의회의 성공적인 출범과 운영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실무협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 시·도의회 사무처장은 협의체를 구성하여 통합의회 출범 시까지 주요 과제의 발굴·협의·조정 및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의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자료를 상호 공유하고 공동 검토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전라남도의회 위광환 사무처장은 “통합의회가 7월 1일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실무 검토 및 협의를 마치고 협의체에서 추진 방침을 결정하는 등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9일 학생 수련활동이 예정된 화순 천운산 등산로 일대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수련활동에 앞서 추진됐다. 점검에는 학생교육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수련활동 선택코스인 등산로 3㎞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요인이 있는지 살폈다. 또 ‘알찬 교육, 안전한 수련활동 광주학생교육원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학생교육원은 올해 본량·청풍수련장에서 초·중·고등학생 1만1천490명을 대상으로 158기의 수련활동 및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중 천운산 코스를 체험하는 중·고등학교 수련활동에는 28기, 4천850명이 참여한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본량·청풍수련원을 찾은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교육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발맞춰 화순군 및 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화순지역 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당일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고물가·고유가 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은 농협에서 무기질비료를 구입하는 농업경영체 대상으로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선 할인해 판매하고, 정부·지자체·농협이 사후 분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지속 추진 중이다. 올해 전남의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 규모는 12만 3천500톤이다. 총사업비는 98억 8천만 원(국비 29억 6천만 원·도비 4억 원·시군비 15억 8천만 원·농협 29억 6천만 원·자부담 19억 8천만 원)이다. 농가별 최근 2년(2024~2025년)간 비종별 평균 구입 물량(농협 전산 기준)과 지원 단가를 반영해 톤당 8만 원을 지원한다. 강진 칠량면 시설원예 농가 최영필 씨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비료 가격보조 지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부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임대료를 지원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주거비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3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과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지난 12일 남면 연도를 시작으로 주요 섬을 직접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도, 개도, 하화도, 사도 등 주요 섬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완료했고 이를 통해 섬 지역의 관광 인프라와 접근성, 주민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섬별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섬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안내 체계 ▲숙박 및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협력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섬 주민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박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 축제와 문화,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홍보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낼 ‘2026 나주 방문의 해 홍보 숏폼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12개 팀을 선정해 총상금 1600만 원을 시상하는 전국 규모의 영상 공모전으로 대상 1팀에는 최대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분야는 현장 감성 영상과 크리에이터 영상 두 분야로 진행된다. 현장 감성 영상은 나주를 직접 방문해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영상으로 표현하는 현장 촬영형 콘텐츠이며 크리에이터 영상은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자유로우면서 긍정적인 형식으로 표현하는 확산형 홍보 영상이다. 특히 5월에 개최 예정인 ‘홍어·한우 축제’와 ‘나주 1박 2득 정책’ 등 나주시의 중점 홍보 주제를 반영한 작품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나주시 누리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즐거운실버홈 등 사회복지시설 50개소 대상으로 어르신 1,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흡기 질환의 종류 및 예방법’을 주제로 찾아가는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호흡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법,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색생활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참여자들이 실습에 참여하도록 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피, 황기, 계피 등 호흡기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약재를 활용한 천연 한방 방향제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방향제를 만들어 향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집중호우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 생활민원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침수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사전 준설 및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막힘, 맨홀 역류 등 생활밀착형 하수도 민원에 대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2만 5천 건의 하수도 관련 민원을 받아 응급조치, 긴급복구 및 하수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했다. 시는 빗물받이(3만 개소) 낙엽 제거, 하수관로 준설(80km), 하수관로 주변 땅꺼짐 조사(90km)를 추진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하수도 기동처리반을 즉시 투입해 도로 침수, 맨홀 월류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로, 사전 준비와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침수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