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는 1월 5일 본서에서 소방경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춘천 서장을 비롯한 간부진 및 동료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경으로 승진한 직원들(소방경 김성화, 김현호)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은 승진에 따른 사명감과 책임감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깉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춘천 소방서장은 임용장을 받은 소방경들에게 “이번 승진은 그간의 성실한 근무와 전문성이 인정된 결과이며, 앞으로도 해남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헌신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용장을 받은 신임 소방경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며,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전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 정기 확인조사를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차상위 복지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대상 1,081건을 대상으로, 근로복지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1개 기관으로부터 산재보험급여, 건강보험 보수월액 등 68종의 정보를 제공받아 실시됐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부적정 수급을 차단하고 적정급여 지급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급여 감소 대상은 기존 364건에서 232건으로 조정됐다. 또한,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초과 등으로 급여 중지가 예상됐던 474건 중 315건은 ‘유지’로 변경됐다. 특히 급여 중지 대상 가구 중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타 복지제도로 연계해 유사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조사 기간이 기존보다 1개월 단축 운영됐음에도 대상 가구에 예상 결과와 소명방법을 신속히 안내해 적극적인 소명이 이뤄질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제유기농인증 4종을 모두 취득하며, 전 세계 주요 친환경 인증 체계를 완비했다고 밝혔다. 석곡농협은 먼저 세계 최초의 유기농 국제표준 제도인 ‘IFOAM(국제유기농운동연맹)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유기농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 백세미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백세미 누룽지’가 품질과 원재료의 순수성을 인정받아 ‘비건 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농무부가 주관하는 ‘USDA-NOP인증’과 유럽연합의 ‘EU 유기농 인증’을 연이어 획득함으로써,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은 “이번 해외 유기농 인증 4종 취득은 농가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깨끗한 쌀과 제품이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고품질 브랜드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곡농협은 대표 브랜드 ‘백세미’를 중심으로 수출 확대와 프리미엄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글로벌 가치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으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융자 규모는 4천억 원으로 ▲임차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에 사용할 수 있는 은행자금 3천300억 원 ▲공장 증·개축, 설비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정책자금 53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및 건설업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을 각각 70억 원과 100억 원 등이다. 은행자금은 3억 원까지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전남도가 대출 이자의 일부(1.1~2.0%p)를 매달 지원한다. 우대지원 시 융자한도는 6억 원, 이자는 2.5%p까지 확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우대 대상은 유망 중소기업·강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재부품뿌리기술전문기업 등이다. 정책자금은 전남도에서 마련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8년간 최대 23억 원의 시설투자자금과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벤처기업의 경우 2.5% 고정금리며, 그 밖의 기업은 3.0%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별도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보다 두터운 지원을 펼치고, 당초 지원 대상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일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AI) 기본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인공지능(AI) 기본법’은 인공지능(AI)의 안전성·신뢰성·책임성을 확보하고, 공공부문을 포함한 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기준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의 범정부 차원 인공지능 종합 법률이다. 특히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때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가 핵심 원칙으로 제시됐다. 광주시는 AI기본법 취지에 맞춰 ▲자치법규(조례) 제정 ▲인공지능 추진 전담조직 구성 ▲전 직원 인공지능 활용 환경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행정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반복·단순 업무를 줄이고, 공무원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로 환원할 계획이다. 이는 ‘인공지능(AI) 기본법’이 지향하는 공공부문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활용 모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라는 주제어 아래, 민주주의의 회복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이 경제,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성장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부 요인, 정당 대표, 국무위원, 경제계 및 종교계 대표, 시·도지사 및 국민대표 수상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및 국민소망 영상 시청으로 문을 열었으며, 특히 2026년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에서 제작한 감성 로봇 '리쿠(LIQU)'가 무대에 등장해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국민대표 포상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탁월한 역량과 묵묵한 헌신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는 새해를 맞아 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서는 지난 2일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조직위원장(여수시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날 조직위 임직원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새해를 맞아 2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식사 시간 동안 말벗 서비스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로식당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새해부터 따뜻한 식사와 함께 반갑게 맞아주는 복지관 직원들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에도 기존 지역조직화 사업과 복지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9개 읍·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여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지역관광·콘텐츠 분야의 기획 역량을 인정받아 ‘혁신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여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은 여수의 미래 가치 제고와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여수시·여수상공회의소·여수기업사랑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공모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전남대 문화관광경영학과 송민우, 박지현, 노시형, 최유선 학생으로 구성된 노바투어스(NovaTours)팀은 섬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전통주 막걸리 콘텐츠와 MICE 요소(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플랫폼 ‘IsleUp: 섬과 막걸리, 지식과 흥을 끌어올리다’를 제안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 설계와 지역 자원 연계 방식,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은 ‘IsleUp’를 통해 관광이 단순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주민 참여, 지역 산업 연계, 환경·문화 가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관람객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농업박물관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수렴하기 위해 9일까지 총 2종의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관람객 방문 실태 조사다. 관람객의 방문 목적, 전시 및 편의시설 만족도 등을 조사해 박물관 운영 개선과 전시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다. 두 번째 설문조사는 농업박물관이 추진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인식 조사다.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 공간 조성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 등을 파악해 향후 건립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농업박물관 대표 누리집 접속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박물관 내 비치된 안내 유인물의 QR 코드를 스캔해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다. 농업박물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전남도 농업의 역사와 가치,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교육·체험 중심의 전시 조성 방향을 설정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김옥경 전남농업박물관장은 “설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관람객 중심의 박물관 운영과 전남도만의 농업 특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대나무숲 관광과 체험 캠핑 등 체험형 명소로 떠오르는 담양 월산면의 물구십리 마을을 1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물이 구십리나 흘러간다는 뜻을 가진 물구십리 마을은 담양의 대표 관광지를 들른 후 편히 쉬어갈 숙박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 좋다. 물구십리 마을의 강점은 ‘머무르며 즐기는’ 공간이다. 3천여 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캠핑 공간을 갖추고, 축구·족구 등 야외활동이 가능한 운동장이 있어 가족단위는 물론 동호회·단체 체험객이 방문하기에 좋다. 마을의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농촌의 일상을 경험하는 농촌생활캠프·마을문화탐방을 비롯해 사물악기를 활용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 4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학교·기관 체험에도 적합하다. 또한 겨울에는 담양 딸기 따기 체험을 운영해 겨울철 즐길거리를 더하고 있다. 물구십리 마을은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도 뛰어나다. 차량 이동권 내에 담양 대표 대숲 관광지인 죽녹원을 비롯해 울창한 숲길로 유명한 메타세쿼이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