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24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상임이사,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과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이자 지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사업' 광주은행은 북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천만 원을 별도로 출연하며,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8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1년간 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북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포용금융 이자 지원 사업' 광주은행은 북구 소재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신규대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제8대 목포시의료원장에 현 의료원장인 최형호 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최형호 목포시의료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임명은 의료원장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시는 2025년 11월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형호 원장을 신임 의료원장으로 확정했다. 신임 의료원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최형호 원장은 조선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의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제7대 목포시의료원장 재임 기간 동안 ▲감염병 전문병동 확충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비뇨기과·재활의학과 특화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 ▲우수 보훈위탁병원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며, 코로나19 이후 어려워진 의료원 경영 여건 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최형호 원장의 연임을 통해 의료원 경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교육·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온 의과학 연구·인재 양성 구조 속에서 전남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전남대학교와 GIST는 임상 의료데이터와 AI·기초과학 역량을 결합해 지역을 기반으로 국가 의과학 경쟁력을 강화하는 분산형 협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지난 23일 대학본부에서 광주과학기술원과 의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과 융합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의사과학자 양성 정책 방향에 맞춰 추진됐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의료 데이터를 보유한 전남대 의과대학과 세계적 수준의 기초·융합연구 및 AI·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GIST의 강점을 결합해 의학과 과학기술을 융합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연구·사업화를 연계한 의과학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에서도 연구 지속성과 커리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해 3D 식품 프린팅의 품질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는 자율 공정제어 기술을 개발하며, 출력 중심 기술에 머물렀던 3DFP를 ‘지능형 제조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과 강화학습 기반 제어를 결합한 이번 연구는 차세대 스마트 식품 생산 시스템 구현의 기술적 기반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원생들이 기존 3D 식품 프린팅(3DFP: 3D Food Printing)의 한계를 넘어 공정 지능화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강화학습(RL: 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제어와 시맨틱 분할(Semantic Segmentation)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3DFP 연구성과가 저명 국제학술지에 연이어 게재되고,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수상 성과를 거두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는 설재휘 박사과정생, 주은지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손형일·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김솔 석사과정생, 김지회 학·석사연계과정생(지도교수 김수정·식품공학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자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 '주거급여법' , '주거급여 실시에 관한 고시' 제26조(수선유지급여업무의 의뢰) 등에 근거해 추진되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통해 동구는 총 6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보수 32가구, 중보수 23가구, 대보수 10가구 등 가구별 주거상태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하게 된다. 사업 예산은 총 6억 원으로,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자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동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라 방침이며 “주거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와 시설기준 개선을 위한 사전검토 안내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개·고양이)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허용하되 식품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음식점 운영을 원하는 영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준수사항은 ▲조리장 등 식품 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장치 설치 ▲음식점 내 반려동물 이동 통제 관리 ▲식탁 간 충분한 간격 유지 ▲이물질 혼입 방지 뚜껑·덮개 사용 ▲반려동물용-손님용 용품 구분 사용·보관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비치 등이다. 영업자가 사전검토를 원하는 경우 관할 관청에 문의하면 시설기준이나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신고 전 사전검토를 받을 수 있다. 시설기준을 충족한 영업장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을 나타내는 안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기배출 관련 기업을 3월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전류계·차압계·pH계·온도계 등 시설 가동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대기오염물질을 배출 및 방지하는 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해 사업장의 자율적 관리를 유도하고, 광주시 모니터링을 강화함으로써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포함 2억8800만원으로, 40여개 이상 사업장에 1개 시설당 최대 24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장에서 부착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광주시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40%는 자부담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된 소규모 사업장(4,5종)이다. 광주시는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 ▲2022년 5월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 이전부터 가동 중인 시설부터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동일 사업장에 2개 이상 시설도 예산 범위 내 지원 가능하다. 단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2월 20일 현경면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확진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 전면 통제, 긴급 소독 실시, 초동 방역조치를 즉각 시행하고, 양돈농가 종사자와 관련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또한 기존 방역초소 3개소에 4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7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차량 6대(군 1대, 공동방제단 5대)를 투입해 농장 입구와 주요 진입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사각지대 방역도 병행 중이다. 발생 농가는 돼지 3,371두를 사육 중이며, 전라남도와 협력해 전 두수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22일까지 살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 농가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가 35곳(167,500두)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무안군은 21일 주말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김산 군수 주재로 전체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지난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돼지 3천50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최종 확진됐다. 전남도는 의심축 신고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취하고,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을 실시했다. 또한 도 현장 지원관(2명)을 파견해 주변 환경조사와 발생 원인을 분석중이다. 전남도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돼지에 대해 신속한 살처분을 실시하고, 청소·소독 및 주변 지역 환경오염 차단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추진하는 한편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도 정밀·임상검사를 실시중이다. 무안군 등 인접 5개 시군(목포시, 나주시, 영암군, 함평군, 신안군)의 양돈농장 및 축산관계시설에 대해 21일 오후 7시까지 24시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0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비 5천만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비 출연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과 국립대학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는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금은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거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지역 산업과 밀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인재 양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이번 협력사업비를 출연했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