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주시는 1월 16일, 신남2지구와 가정2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 신남2·가정2지구 사업 대상 및 범위, 측량 방법과 절차, 향후 추진 일정,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여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사업 완료 후에는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고 지적정보의 정확성이 향상되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동물·환경·보건 분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물교실은 ‘우리 주변에는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야생동물 보호 하기, 동물체험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며, 환경교실은 ‘악취 알아보기’, ‘소음, 다들 왜 시끄럽다고 할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건교실은 ‘식품첨가물로 만드는 바나나맛우유’,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법’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0명(동물 20명, 환경 30명, 보건 30명)을 모집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겨울철 논 깊이갈이를 통해 논 말리기를 촉진하면, 땅 속 왕우렁이가 수분 부족이나 외부 노출로 동사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 전남도는 지난해 평소(3~4월)보다 앞당겨 1~2월 약 1만 5천여 ha에서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를 집중 실시한 결과, 왕우렁이 개체수가 크게 줄어 벼를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난 13일 해남 마산면 간척지 일대에서 트랙터 10여 대를 투입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 확산에 나섰다. 이와함께 단지별·지구별로 전담 담당자를 지정하고, 들녘별로 농업인이 주축이 된 공동 작업단을 구성해 단지대표와 친환경농가 등 105명의 ‘왕우렁이 관리 현장 메신저’를 운영한다. 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3월부터 22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반을 가동해 월동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과 함께 왕우렁이 퇴치기술 연구를 함께할 계획이다. 마을 방송과 새해 영농교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5일 한국희망교육개발원 김경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구례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희망교육개발원은 워크숍위탁 전문기업으로 기업, 공무원, 주민 대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당분야에서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구례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김경희 대표는 김순호 구례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평소 기업활동을 통해 구례와 연을 맺어 오며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고민해왔다”며 “고향사랑기부로 구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김경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로 보여주신 지역에 대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이 군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 ”고 화답했다. 한편 구례군은 연말연시 기부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제1호 기금사업인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노인일자리 발대식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2026년 국가암검진 사업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가능성과 생존율이 크게 향상되는 질환이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보험료 기준 하위 50% 이하는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최소한의 본인부담금으로 검진이 가능하다.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 ▲폐암은 만 54세~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이 대상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1회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검진 안내문을 확인한 뒤, 가까운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장흥군 내 검진기관은 장흥종합병원, 장흥우리병원, 이상준내과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15일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장흥군에 등록된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올해도 1월 중 납부 시 4.5%의 세액 공제가 적용되며,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납부 기한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기간 내에 연납 고지서를 기반으로 납부를 완료하면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으로 세액 공제가 반영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창구, 위택스 온라인·모바일 앱, 인터넷 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연납 후 타 시·도 전출입이나 주소 변경이 있어도 추가 세금 부담이 없으며, 연납 후 차량 폐차 또는 양도 시 일할 계산에 따라 잔여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고지서를 받으신 군민들은 납부 기한 내에 꼭 연납을 완료해 세금 절감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경찰서와 광양교육지원청, 광양시니어클럽은 납치유괴 등 범죄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니어클럽에서는 지역사회 내 퇴직 교원, 소방관, 경찰관 또는 전문자격(교직‧사회복지사 등)을 갖춘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모집하여 ‘스쿨존치안지원단’ 및 ‘온동네 등하교 안심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관내 학교주변 통학로 등 정기적 순찰 및 아동대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광양교육지원청에서는 각 학교에 서비스 제공 수요조사, 광양경찰서에서는 참여 시니어를 대상으로 분기별 실종지침 및 범죄예방교육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희중 광양서장은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시니어와 교직원, 경찰이 모두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면서 “광양경찰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이 ‘안심’을 느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15일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축산 및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전기 합선 및 과열에 따른 비닐하우스 및 축사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농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소중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최근 발생한 축사, 비닐하우스 화재 사례 공유 ▲화재 발생시 119 신고요령 ▲축사 안전관리 매뉴얼 및 화재 예방 안전 수칙 ▲배전반, 콘센트, 열풍기 등 전기제품 자체 안전점검 요령 ▲CPR 및 기본응급처치법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시설원예나 축사는 구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관내 농가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은 15일 국제라이온스 클럽 355-B3지구 순천라이온스클럽(회장 류창진)임원진과 함께 신년을 맞이해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약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행복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순천경찰은, 이날 행사를 통해 전달받은 물품(생활용품)을 가정․성폭력, 아동학대 등 범죄피해자와 사회적약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순천라이온스 클럽 류창진 회장은 전달식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함을 전해드리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약자인 범죄피해자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순천경찰서 김대원 서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질실한 사회적약자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범죄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고통을 이겨내고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화재 예방 및 난방 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시설 내부의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이용 불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연말 후원을 통해 마련된 쌀과 라면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전했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한 해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며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농기계 안전점검 및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소, 남부, 북부, 동부분소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150종 1,382대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고장 발생이 잦고 사용빈도가 높은 퇴비살포기, 원판쟁기, 논두렁조성기 등 주요 기종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전 사전 점검을 통해 농기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납품업체별 현장 방문을 통해 수리 기술 전수 및 현장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과 정비 과정에서는 단순한 수리 지원을 넘어 농기계의 장기적 활용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이번 점검과 정비를 통해 농업인들이 농번기에 불편 없이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전과